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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6-15
 제목  시리아, 시위 진압 중 어린이까지 사망
 주제어키워드    국가  시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28호-2011.6.15(수)  성경본문  
 조회수  7032  추천수  16
시리아 반정부 시위에 대한 정부의 과격한 진압과정에서 어린이들까지 사망하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북부 도시 지스르 알수구르에서는 5일 보안군의 발포로 시위대 40명이 사망한 데 이어 6일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보안군과 경찰이 120명 사망했다고 시리아 국영TV가 전했다. 국영TV는 무장괴한들이 주택에 숨어서 경찰을 공격하고, 우체국을 폭파해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은 “지스르 알수구르의 무장시위대가 군경을 공격, 120명이 사망한 것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시리아사태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지난 3월 중순 이후 시리아 전역에서 산발적으로 열리고 있는 시위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게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평화적 형태로 진행돼 왔다. 그동안 시위 중 시민 1100여명과 어린이 30여명이 사망했으나 시위대는 근본적으로 비무장 상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지스르 알수구르에서 무장시위대가 출현했다면, 이는 곧 리비아와 같은 내전사태로 치닫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6일 시위 발생 후 지스르 알수구르 지역 일대의 통신은 단절된 상태여서 실제 무장시위대가 출현했는지, 시위대는 어떻게 무장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애드난 마흐무드 정부대변인은 이날 지스르 알수구르 지역에서 보안군이 무장시위대로부터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시리아군은 특정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통제권을 잃고 있다”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군에 치안 회복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반정부 활동가들은 지스르 알수구르 지역에서 반정부시위대와 보안군 간의 접전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누가 무장을 했는지, 과연 무장시위대가 120명의 보안군을 살해했는지에 대해선 반신반의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가 앞장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반정부시위대를 ‘무장폭도’로 규정해 무력진압에 나서기 위한 작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인권운동가 무스타파 오소는 “지금까지 시위대는 비무장 상태에서 평화적으로 시위를 해왔다”면서 무장시위대의 출현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다만 “시위진압 중 보안군 일부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군을 이탈해 보안군쪽을 공격했다는 미확인 주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신들은 시리아 반정부 시위가 무장단계로 들어섰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터키 국경에서 20㎞ 떨어진 지스르 알수구르는 1980년대 시리아 정부가 금지한 무슬림형제단의 근거지로 알려진 곳이라는 점에서 그런 개연성은 더 커진다. 이곳의 시위대가 이집트와 이란 등 중동권 무슬림형제단 지원을 받아 무장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엔 다라에서 시리아 보안군에 의해 학살된 13세 어린이 함자 알카티브를 추모하는 시위가 수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고, 이어 4일엔 함자 장례식에 15만명의 조문객이 참여해 항의시위를 했다.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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