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6-08
 제목  파키스탄, 종교 다른 남녀간 사랑이 납치극으로 비화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23호-2011.6.8(수)  성경본문  
 조회수  7121  추천수  37
파키스탄에서 한 이슬람 신자가 자신의 딸이 기독교인 남성과 사랑에 빠져 가출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들 이 남성의 동생인 17세의 다른 기독교인 소녀를 납치해 학대한 사건이 있었다. 미리암이라고만 알려진 이 소녀가 세이쿠푸라의 자신의 집 근처에서 영문도 모르고 납치된 것은 지난 5월 30일의 일이다. 납치한 자들은 자신의 딸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그녀를 풀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로 인해 마을의 소수의 기독교인들과 다수의 이슬람 사회 전체가 긴장 속에 빠져 들었고, 지금도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언제 무슨 사건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 마을에는 이슬람 신자가 약 1,800 가정 살고 있는 반면 기독교인들도 70-100 가정 정도 살고 있다.

이슬람 커뮤니티는 이슬람을 믿는 여성이 기독교인 남성의 꾐에 빠져 가출했다고 생각하며 기독교 사회 전체를 향해 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처음에는 이슬람 신자들이 작당하여, 문제의 기독교인 남성인 사지드의 형과 숙부, 사촌, 그리고 또 다른 누이인 라켈을 잡아와 여러 시간 동안 구타하며 사지드의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이들은 끝까지 사지드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는 답변만 되풀이 했다. 이 가운데 세 명은 풀려났고, 라켈은 2박 3일 간 감금되어 괴롭힘을 당했다. 이들은 결국 라켈은 놔주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라켈의 더 어린 동생인 미리암을 잡아온 것이다. 현지 교회 지도자들은 이슬람 지도자들을 만나 미리암을 풀어주도록 설득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사건만 놓고 보면 늘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사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은 샤바즈 바티 소수종교부 장관의 피살 이후 후임자의 임명 없이 이 자리가 공석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소수종교부 장관은 머지 않아 임명되기는 하겠지만, 현재의 분위기로 볼 때 이슬람 신자가 임명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전임자인 샤바즈 바티 장관은 자타가 공인하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고, 스스로 소수종교 인권의 수호자임을 자임하다가 지난 3월 이슬라마바드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피살되었다. 현재 후임자로는 이슬람 신자인 리아즈 후사인 피르자다가 내정되었고, 소수종교계의 반대로 취임이 미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소수종교계의 반대가 워낙 강력하자 정부는 피르자다의 내정을 철회하고 기독교인 변호사인 아크람 길로 내정자를 변경했다. 또 부의 명칭도 소수종교부에서 종교화합/소수자부로 개정하기로 했다. 반면 소수종교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가 탈락한 피르자다는 보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