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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5-06
 제목  파키스탄, 교회앞 도로 폭탄테러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03호-2011.5.6(금)  성경본문  
 조회수  9009  추천수  26
도로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최소한 7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4월 24일, 부활절 미사가 열린 바그다드의 한 카톨릭교회 입구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바그다드의 센트럴 카라다 지역에 있는 Sacred Heart church의 앞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교회는 물론 인근 건물의 유리창까지 깨지는 큰 폭발이 발생했다. 또 가까이에 있던 경찰 트럭도 크게 망가졌다. 부상자들 가운데는 교회와는 전혀 상관 없는 행인도 두 사람이 있고, 경찰도 두 명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해 10월 말, 바그다드에 있는 시리안카톨릭교회가 무장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52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서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기독교계가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터졌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이라크의 기독교인은 현재 75-120만 명 정도로 추산되었으나 지금은 40만 명 이하로 줄어 들었다. 대부분은 주변의 다른 나라로 이주한 상황이다. 이번 부활절 테러에 대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단체는 아직 없다. 내무부는 지난 한 주간 동안도 다양한 모양의 테러 사건이 발생하여 국방부 및 내무부 소속 군경 6명, 정부의 민간인 공무원 9명 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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