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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5-03
 제목  세계 종교 박해의 75%는 기독교대상
 주제어키워드    국가  세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01호-2011.5.03(화)  성경본문  
 조회수  8193  추천수  25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 박해 사건의 75%가 기독교인에 대한 것이라고 영국의 한 천주교 단체가 발표했다. 천주교 구호 단체 Aid to the Church in Need의 영국 지부는 최근 세계에서 종교적 박해 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33개국을 조사해 ‘박해 받고 잊혀진 사람들 신앙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는 기독교인에 대한 보고서'(Persecuted and Forgotten A Report on Christians oppressed for their faith)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북한, 중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나라 이외에도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심지어는 기독교 성지인 팔레스타인 지역에도 종교적 박해가 일어나고 있으며, 조사 대상국 33개국 중 이집트, 이라크, 나이지리아, 파키스탄을 포함한 22개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는 현재 지구상에서 1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 보고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외에도 버마, 인도, 스리랑카와 같은 나라에서 민족주의자들에 의해 기독교인들이 고난을 받고 있으며, 북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가 부상하고 있고, 공산권과 무신교 국가에서 소수 종교인들의 권리가 침해 받고 있다고 밝혔다. Aid to the Church in Need의 존 폰티펙스 대변인은 급진주의자들이 자국의 기독교인들을 서구 국가와 연계하여 서양에 대한 불만을 자국의 기독교인들에게 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잘 알려진 영국의 여성 정치인이자 Aid to the Church in Need의 특별 대사이며 천주교 신자인 앤 위더컴은 기독교인에 대한 협박과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경각심을 느끼며 영국 정부가 자국의 소수 종교인의 권리를 보호하려 노력하면서도 해외의 기독교인들의 박해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고 말했다. 영국의 오브라이언 추기경은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아마도 우리 세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악의 인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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