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4-10
 제목  파키스탄, 기독교에 대한 비호감 확산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93호-2011.4.20(수)  성경본문  
 조회수  8638  추천수  26
신성모독법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던 두 명의 정치인이 잇따라 피살 당했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코란을 소각하는 퍼포먼스가 행해지는 등의 상황 속에서 파키스탄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점점 심해지고 있다. 지난 4월 9일, 키베르팍툰크와주의 마르단에 있는 사하디 루터교회에 폭탄이 투척되었다.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지만, 상당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하루 전에는 이슬람 청년이 라호르에 있는 카톨릭교회에 들어가 성경을 훔쳐내 교회 앞에서 성경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그는 이 행위가 테리 존스의 코란 소각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파키스탄 내의 기독교 인권 옹호를 위한 법률 구조 단체인 Center for Legal Aid, Assistance and Settlement (CLAAS)는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에 대한 법률적 지원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 단체의 디렉터인 조셉 프란시스는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사회적인 비호감을 넘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지경이라고 상황의 긴급성을 설명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사람은 아시아 비비이다. 그녀는 무함마드 선지자를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 현재 그녀는 감옥에 수감되어 있지만, 감옥 내에서도 동료 죄수들로부터 살해의 위협을 받고 있고, 다행히 석방된다면 주변 이웃과 이슬람 강경단체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4월 20일로 예정된 재판이 비비 여인의 운명을 가르는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파키스탄은 기독교인이 살아가기 정말 힘든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신성모독법의 문제가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해의 강도와 양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또 다른 폭탄테러 등 폭력이 계속될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들어서 신자들 일부가 해외로 탈출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