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4-05
 제목  중동, 강력한 근본주의 대두 가능성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동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82호-2011.4.5(화)  성경본문  
 조회수  7759  추천수  25
"중동 민주화 시위는 국가주도 경제, 지도층의 고질적인 부정부패, 자유의 부재가 모여 만들어낸 집단적 분노다." 빅터 핸슨 미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이메일 인터뷰에서 중동 시위사태의 원인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왜 하필 지금 중동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청년인구의 팽창이라는 인구학적 압박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식량과 원자재 가격이 폭등했다. 물가가 상승하고 북아프리카와 가까운 남부 유럽에선 삶의 질이 급격히 하락했다"고 말했다.

핸슨 연구원은 리비아와 이집트 반정부 시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리비아는 이집트엔 없는 풍부한 석유를 보유하고 있다. 리비아 국민의 불만은 (이집트와 달리) '부의 낭비'이지 '부의 부족'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독일 등으로 피신할 수 있는 무바라크와 달리, 카다피가 갈 곳이 없는 '국제적 불가촉천민' 취급을 받는다는 사실도 카다피를 더욱 강경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향후 '민주국가 이집트'의 모습과 관련해 핸슨 연구원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합의에 따라 구성된 정부, 헌법에 의해 보장되는 인권, 독립적인 사법기관, 국민에 의한 군(軍)의 통제, 입법-사법-행정부 사이의 힘의 균형, 집회·종교·언론의 자유를 함께 수반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어느 특정 시점에 과반수가 선택하는 어떤 것'에 불과하다"면서 "독재자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슬람 근본주의가 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는 아랍권의 경우 이러한 불완전한 민주주의를 거쳐 (서방에) 상당히 공포스러운 정권이 탄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