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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3-30
 제목  파키스탄, 이슬람 신자들이 기독교인 묘지와 조형물 훼손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79호-2011.3.30(수)  성경본문  
 조회수  10917  추천수  42
파키스탄 펀잡주 남부의 기독교인들은 최근 약 150여기의 기독교인 묘지와 유서 깊은 기독교 관련 유적이 현지 이슬람 신자들에 의해 훼손된 사건과 관련하여 공무원들의 비호 아래 이루어진 것이라며 공직자들을 비난했다. 그들은 또 관청 등에서 법률을 교묘하게 동원하여 계속해서 기독교인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자파르가르 지역의 코트 아두 라는 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현지 주민들의 전화 제보에 의하면 지난 해 11월 6일, 이슬람 신자 무리들이 기독교인 묘지로 지정되어 있는 땅 1,210 평방야드를 불법 점거하고, 묘를 모두 없앤 후 그 자리에 상점들을 지었다는 것이다. 이 곳이 기독교인 묘지로 지정되어 있는 땅이라는 사실은 행정관청이 보관하고 있는 문서를 통한 과거 행정 기록에서도 분명하게 확인되는 일이다.

당시 이슬람 신자들은 묘 150기와 주변의 십자가 등 성서적 조형물들까지 모두 없애버리고 상점을 지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모두 훼손하고 지금은 고작 151평방야드만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행위의 배후에는 당국과 지역 정치인들의 방조가 있다고 보고 있다. 상황이 발생하자 지역 경찰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의 땅을 원상복구 시키려고 노력하기는커녕, 문제를 자꾸 키우면 고즈라사건의 재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냥 넘어갈 것을 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슬람 신자들은 이 문제를 정식으로 문제삼아 고발장을 접수시킨 보타 마쉬를 노골적으로 협박하며 고소를 취하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는 것이다.

고즈라 사건이란 지난 2009년 8월 1일, 고즈라에서 일어난 사건을 말한다. 당시 고즈라의 이슬람 신자들 사이에는 그 곳의 기독교인들이 코란을 모독했다는 악의적인 소문이 퍼졌고, 이를 지역의 이슬람 지도자들과 불법테러단체들이 부추기면서 폭동이 일어나 최소한 7명의 기독교인이 피살되고, 100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그 가운데 50채는 불에 탄 사건이다. 한편 이번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접수만 받아 놓고 별다른 수사는 하지 않고 있다. 또 접수된 내용도 종교적 상징물과 묘지 훼손은 빠지고, 땅을 일부 점거한 문제로 축소되어 있다고 한다.

파키스탄형법 상 묘지훼손이나 종교적인 갈등 유발, 혹은 종교적 상징물 훼손 등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땅의 일부 점검은 민사의 문제이다. 한편 기독교인들은 훼손되어 파괴된 묘는 150기 이지만, 아직 남아 있는 50기도 묘지 위와 근처에 쓰레기가 투척되는 등 묘지에 대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존중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의 주장이 매우 과장되어 있다는 입장이다. 또 그 곳에 상점을 지은 사람들은 원래 그 땅의 주인들이기 때문에 불법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경찰이 주장하는 바를 그대로 따르자면 묘 위에 쓰레기를 투척한 정도가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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