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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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1-03-18 |
| 제목 |
이슬람테러리스트 영적 입양 웹사이트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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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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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71호-2011.3.18(금)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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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239 |
추천수 |
29 |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을 앗아가는 이슬람테러리스트들과 테러단체에 대한 비판과 성토는 늘 있었지만, 이들을 위해 조직적으로 기도하는 웹사이트의 등장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atfp.org 라는 주소를 가진 웹사이트는 165명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영적으로 입양하여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운동을 벌이는 웹사이트이다. 이 웹사이트의 약어인 atfp는 ‘기도로 테러리스트를 입양하자’(Adopt a terrorist for prayer)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웹사이트에 의해 입양된 테러리스트들 가운데는 오사마 빈 라덴이 포함되는 등 그야말로 최고 거물급 테러리스트들이 다수 망라되어 있다.
현재 603명이 가입되어 있는 이 웹사이트는 테러리스트들이 벌인 참혹한 사건들은 영적인 문제이고, 이를 극복하는데도 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운영자는 이라크 북부 주둔 미군의 군목으로 활동한 바 있는 인사이며, 이 웹사이트의 입양대상자 165명은 모두 미국 FBI 등에 의해 테러리스트, 혹은 테러지원자로 발표된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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