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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1-03-03
 제목  필리핀 - 김일로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김일로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7779  추천수  19
필리핀은 연중 여름 날씨지만 지금은 건기여서 매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북 반구에 위치하기에 한국에 겨울이 오면 이 곳도 온도가 내려가서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가을의 기분을 느껴 보기도 합니다. 한국처럼 울긋 불긋한 단풍은 아니어도, 그래도 아침이면 교회당 주위 마당에 투박한 낙옆들이 많이 떨어져 있어 한참을 쓸어내야 합니다.

한국은 사 계절이 있어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의 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서, 한국의 빨리 빨리 정서를 만드는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 같은데, 이 곳은, 특별히 하루 세끼 먹는 것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에겐 그저 평안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 너의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심플 라이프”라 대답을 합니다. 욕심 내지 아니하고 단순히 살겠다는 이야기겠지요. 아마도 필리핀의 몇몇 가문 및 부자 중심의 정치 경제적인 구조 속에서 장래희망을 발견하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의 패배의식을 포장한 대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지금, 메트로 마닐라에 속해 있는 마리끼나 시의 보난사 지역에 전도 활동과 교회 개척 을 준비하고 있는데, 한 낮에도 짚 앞 길거리에서 앉아 웃통을 벗고 야윈 몸매로 가만이 앉아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사람들이며, 혹시는 잔 돈 푼이 생겨서 1페소 짜리 로또 판을 펴 놓고 부지런히 숫자를 채워 놓고 있는 사람들, 아무튼 이래 저래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진다 하신 말씀처럼, 아카데미 학생들의 전도 활동을 통해 거의 200여명이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셀 모임들과 성경 공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우선 마을 농구장 공터를 빌려 주일 예배를 드리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2월 두 째 주에는 대구 동북교회에서 16명의 지체들이 일 주일 간의 단기 선교 사역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준비해온 워십 댄스, 복음 무언극, 부채 춤등으로 1000여명의 실랑안 초등학교 학생들의 혼을 빼놓고, 벌어진 입 속에 복음을 집어 넣었는데 모두가 손을 들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는데, 주님께서 참으로 구원할 자를 구원하시리라 믿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집회가 끝나자 거의 전학생들이 노트장과 필기구를 가지고와 한국 지체들의 싸인을 받기위한 작은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아마 한류도 한 몫을 했나 봅니다. 계속해서 분동 팔라이 교회, 치에라 몬테 농구 경기장, 센트럴 교회에 발 디들 틈이 없이 많은 영혼들이 모여와 아름다운 소식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지고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단기 선교 팀이 떠나가는 날, 함께 조를 이루어 집집을 심방하고 기도했던 지체 들이 그 사이 얼마나 정이 들었든지 서로 껴안고 부둥켜 울며 웃으며 아쉬운 작별들을 나누었습니다, 인솔해서 오셨던 담임 목사님께서 사역가운데 큰 감동을 받으시고 공적으로 필리핀 지체들을 한국에 초청을 했습니다. 아마도 내년 4월 쯤 지체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을 할 것 같습니다. 이 곳 지체들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체들이 셀 리더가 되어 셀 모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며, 죽기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우리를 위해서 사셨던 주님, 지금도 우리의 처소를 준비하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곳곳에서 힘을 내서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제목은
1. 마리끼나 보난사 지역에 안정적으로 예배할 장소가 확보해지고 교회당이 세워 질 수 있 도록,
2. 센트럴 교회가 마을 안으로 이사되어져 새벽기도와 함께 성도들이 쉽게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3. 셀 리더들에게 계속적으로 주님의 마음과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 온 마을을 복음 화 할 수 있도록
4. 하베스터 키즈 센터 50명의 선교원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5. 저와 아내에게, 동역하는 박영희 전도사님께 계속적으로 성령 충만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도록, 특별히 얼마 전 예진이와 예능이가 폐렴과 장티푸스를 앓아 상당한 고 생을 했습니다,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아들 하진이가 마지막 학기 과정에 있습니다. 공부에 조금 욕심을 내어서 신학 전공에 1 년을 연장해서 헬라어와 스페인어, 세가지 전공을 마쳐가고 있는데 마지막 가지 최선을 다해서 주님의 은혜가운데 졸업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하신 우리 주님께서 동역자 한분 한분들을 축복하시고 강건함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필리핀에서 김일로, 윤운로(예진 예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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