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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2-17
 제목  파키스탄 내각 대폭 축소, 소수종교부는 존속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52호-2011.2.17(수)  성경본문  
 조회수  8731  추천수  31
파키스탄의 자르다리 대통령이 내각 개편과 개각을 단행했다. 행정부의 규모를 축소하고 장관들의 상당수를 교체하는 것이다. 우려했던 소수종교 및 소수종족 문제 담당 부서의 폐지와 장관의 해임은 다행스럽게도 없었고, 샤바즈 바티 장관은 유임되었다. 시에드 유사프 라자 길라니 총리는 60 명의 장관급 인사를 무려 22명으로 축소하는 내각 개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유임에 대해 바티 장관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종이 되어야 할 사람으로서 고통 받고, 희생 당하며, 박해 받는 사회적 종교적 소수를 섬길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신장시키고 소수자들의 동등성과 권리를 보장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희생을 치를 각오도 되어 있다.”고 유임의 변을 밝혔다.

그는 또 “부서 폐지 압력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함께 연대하며 기도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덛붙였다. 개각이 임박하면서 그가 맡고 있는 소수종교 및 소수종족부서가 폐지될 것이라는 루머가 파다했다. 내각의 축소 압력이 컸던 데다가 전체 인구의 96%가 이슬람신자이고, 종교적 분위기가 강성에 가까운 파키스탄의 상황을 감안할 때 바티 장관과 이 부서는 공공의 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소수자와 약자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자르다리 대통령의 의지가 확실했던 것이 이 부서와 장관이 살아남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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