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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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1-01-19 |
| 제목 |
파키스탄, 알카에다 캠프에서 캐나다인 훈련 중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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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파키스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35호-2011.1.19(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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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73 |
추천수 |
52 |
파키스탄의 북와지리스탄에 있는 알카에다 캠프에서 캐나다인 12명이 테러 훈련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도의 PTI통신사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이들은 훈련 후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 캐나다를 대상으로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대체로 캐나다는 알카에다의 테러 대상국에서는 제외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충격은 커 보인다. 이들 모두는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며 알카에다 연계 조직인 지하드 이슬라미를 통해서 파키스탄에 들어갔다.
이들은 현지에서 지하드 기본훈련과 무기 다루기, 북미와 현지의 밀수 연계망과의 접선 등을 학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PTI는 캐나다인들이 직접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지에 들어가 테러 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은 유럽의 다른 나라의 백인들도 유럽의 다른 나라를 겨냥해서 테러 훈련을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해 주는 것이며, 실제로 캐나다인 외에도, 아랍, 중앙아시아, 미국, 영국, 독일인 등이 테러 훈련을 받고 있다는 첩보가 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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