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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1-17
 제목  파키스탄 이슬람 신자가 기독교인 10대 소녀 6명 성폭행 파문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33호-2011.1.17(월)  성경본문  
 조회수  9984  추천수  52
파키스탄의 한 이슬람 신자가 스스로 자신이 기독교인 소녀 다섯 명을 성폭행 했다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스스로 자백한 다섯 명 말고도 10살의 카톨릭 가정의 소녀가 여섯 번째 희생자로 판명되었다. 타르카니 지역 경찰은 일명 칸두라고도 알려진 무함마드 아프타브(25)에게 형법 276조 소수자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이미 구속한 바 있다. 그는 사탕수수 밭 등지에서 기독교계 어린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이다. 그는 이미 구속되었으며 파이살라바드 중앙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의 혐의는 다섯 건이지만, 이번에 아비드 마시(31세)가 경찰에 자신의 친척인 10세의 어린 소녀가 역시 그로부터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진상을 조사하면서 밝혀진 일이다. 아비드에 의하면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친척 소녀가 7세의 사힐 아비드(남)와 사탕수수를 옮기는 일을 현장에서 하다가 아프타브에게 완력에 의해 결박되어 사탕수수밭 한 복판으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에 함께 갔던 샤힐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사힐은 급히 현장을 빠져 나와 가족들에게 알렸다고 한다.

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범인은 막 도망치기 시작했고, 가족들은 그가 복면을 하고 있어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다. 가족들은 급히 소녀를 인근의 사문드리 병원으로 옮겼는데 병원 의사는 검사 후 성폭행을 당한 것이 맞다고 소견을 밝혔다. 피해자인 소녀 역시 복면을 한 범인을 볼 수는 없었으나 목소리, 행동, 인상착의 등을 근거로 아프타브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아프타브는 사건이 발생한 사탕수수 밭을 소유하고 있는 농장주의 아들이다. 그가 기독교계 가정 소녀들을 성폭행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여러 차례 이러한 일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검거가 늦어진 것은 피해자 가족들이 후환이 두려워 입을 다물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을의 기독교계 주민들도 만일 일이 커지면, 이슬람 신자들과 자신들 사이에 긴장감이 형성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일자리를 잃거나 집단 폭행 등을 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쉬쉬하도록 종용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일부 기독교인들은 피해자들의 가족이 경찰에 아프타브를 고발하자 분개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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