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2-20
 제목  스웨덴의 탈중립경향이 이슬람테러를 불렀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스웨덴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19호-2010.12.20(월)  성경본문  
 조회수  8046  추천수  60
지난 12월 4일 스웨덴에서 발생한 사상 최초의 이슬람 폭탄테러로 스웨덴이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2월 4일 오후 5시 쯤 스톡홀름 중심 쇼핑가인 드로트닝가탄 근처에서 주차된 차량이 폭발하고, 몇 분 뒤에 200미터 쯤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차량이 폭발한 사건이다. 일단 이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은 테러범 한 사람 뿐이기 때문에 실패한 테러로 간주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기에 앞서 스웨덴의 통신사인 티드닌가나스 텔레그람비라에는 이메일이 도착했다. “스웨덴과 스웨덴 국민에게”라는 음성파일이 첨부된 이 메일에서 이슬람 선지자 모하메드를 개로 묘사한 만화가 라르스 빌크스의 2007년의 만평 사건에 대해 스페인정부가 침묵한 것과, 스웨덴군 500명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것을 지적하면서, 행동으로 말할 것을 다짐하고, 유럽의 무자헤딘 전사들에게 스웨덴에 대해 공격할 것을 이미 촉구해 놓았다고 밝혔다.

스웨덴은 1980년대 말부터 이란의 망명자들을 받았고, 90년대부터는 이라크 이민을 받았다. 그만큼 이슬람이민에 대해 관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서서히 국민들 정서 속에 자리잡기 위한 불안감은 지난 9월 총선거를 통해 드러났다. 극우정당인 스웨덴민주당이 이슬람을 범죄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선거 캠페인을 벌여 20석을 확보하고 최초로 원내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또 중립노선의 포기도 빌미가 되었다. 스웨덴은 지난 20세기 내내 국제분쟁에서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는 이른바 영세중립의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2001년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때 미국의 다국적군에 파병을 하면서 이 원칙이 깨졌고, 그 것이 결과적으로 국제적인 테러에 휘말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이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