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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2-20
 제목  말레이시아의 이슬람휴양시설은 개종자 세뇌공작소
 주제어키워드    국가  말레이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19호-2010.12.20(월)  성경본문  
 조회수  9891  추천수  66
"이슬람국가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위험과 고통을 감수하는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말레이시아를 취재하고 돌아온 한 미국의 언론인은 이렇게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온건 이슬람의 대표적인 국가이다. 그러나 온건하다는 말레이시아 조차도 개종자의 삶은 쉽지 않다. 수도 쿠알라 룸푸르에서 두 시간쯤 차량으로 떨어진 모처에 정체 불명의 건물이 하나 있다. 이 장소는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강제로 불러들여 이슬람으로 돌아올 것을 강요하며 정신적 고문을 가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건물은 공식적으로는 휴양소이고, 정부도 이슬람휴양소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까 교회의 수양관처럼 신자들의 이슬람신앙을 강화하는 훈련을 하는 곳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모습이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 “휴양시설”에 끌려간 바 있는 한 익명의 기독교인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슬람 신자는 이 곳을 휴양소라고 부르지만, 기독교 신자들은 이 곳을 신앙세뇌시설이라고 부른다.

“그곳에서 그들은 나에 대해 매우 분노하며, 심지어 죽이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내 몸에는 손 끝 하나 대지 않았다. 그들 중 몇 사람은 않은 사람이었다. 그들은 강제로 이슬람 기도문과 코란을 외우게 하는 등 많은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 도저히 믿고 싶지 않은 것을 믿으라고 강요 받는 것은 고역이다.”고 말했다. 자신을 나단이라는 가명으로 소개한 개종자는 자신이 기독교신앙을 가진 것이 밝혀지면서 가족과 재산과 일자리를 모두 잃었으며 정부와 법으로부터의 보호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법으로 소수종족에 대한 신앙의 자유는 거의 완전히 허용하는 대신 말레이족은 의무적으로 이슬람을 믿도록 하고 있다. 5년 전만해도 말레이족 가운데 기독교인은 200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재는 약 1천 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 문제를 정부, 특히 종교문제를 전담하는 부처에서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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