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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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0-11-24 |
| 제목 |
미종교자유위, 이란인 목사 석방에 오바마 역할 촉구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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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란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02호-2010.11.24(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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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025 |
추천수 |
60 |
미국종교자유위원회는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 대해 “1년 넘게 감옥에 갇혀 있는 요세프 나다르카니 목사의 석방을 위해 외교적인 압박을 가해줄 것”을 요구했다. 라쉬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다르카니 목사는 2009년 10월, 아들이 학교에서 이슬람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항의하다가 제대로 된 재판 없이 사형이 확정되어 현재까지 구금되어 있다. 그의 부인도 배교혐의로 체포되었다가 4개월 만인 9월 초에 석방되었다.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의 레오나드 레오의장은 “본 사건은 이란의 기독교인들을 위한 법이 없다는 증거이다”고 논평하고, “오바마 정부와 국제 공동체는 나다르카니목사의 석방을 위해 이란 정부를 압박하고, 이 사건이나 이와 유사한 다른 경우에 극단적인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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