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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1-24
 제목  파키스탄, 기독교인 1명 신성모독 조사 받고 석방 후 피살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02호-2010.11.24(수)  성경본문  
 조회수  8095  추천수  51
파키스탄 경찰은 기독교인 한 사람들 살해한 혐의로 두 명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 두 사람은 신성모독혐의로 조사를 받던 기독교인이 석방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이 벌어진 펀잡주에서는 불과 1 주일 쯤 전에는 이슬람 무장세력이 4명의 기독교인 일가를 살해한 사건도 발생했었다. 라호르에서 북동쪽으로 111km 떨어진 나로왈지역의 고드푸르 마을에서는 22세의 라티프 마시가 두 명의 괴한으로부터 총에 맞아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다. 라피크 아흐마드 검사는 라티프가 코란 모독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석방되었는데, 범인은 그가 구속되는 과정에서도 관련이 있는 자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마시는 연합장로교회 신자로 지난 6월에 코란책의 몇 페이지를 불태운 혐의로 체포되어 5개월 동안이나 감옥에서 고생을 했었다. 그러나 지난 11월 3일에석방 되었는데, 그 이유는 당초 그의 범행의 증인으로 채택되었던 이자즈 아흐메드가 모호한 증언을 되풀이했기 때문이다. 마시의 어머니인 루비나 비비(60)는 지난 18일, 두 명의 괴한이 권총을 휴대하고, 문을 두드렸으며, 문을 열어주자 권총으로 위협하며 동행을 요구했다. 그들은 마시를 끌고 불과 몇 걸음 정도를 가다가 발포했다는 것이다. 섬시 결과 그의 몸의 다섯 군데에 총을 맞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범인들은 범행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갔으며, 당시 바로 근처에는 경찰도 있었으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피살자의 형인 주나이드는 동생 라티프의 신성모독 관련 사건은 억울한 누명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누명을 쓴 것은 자신이 경영하는 상점의 안쪽에 십자가를 걸어둔 것으로 인해 주변 이슬람 신자들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지역 이슬람 성직자의 아들인 이자즈 아흐메드가 이 상점에 왔다가 그것을 보았고, 그 때부터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를 신성모독혐의로 고발한 것도 바로 이자즈 아흐메드이다. 그러나 그는 법정에서 일관된 진술을 하지 못했고, 결국 마시는 석방되었다. 주나이드 마시는 이번에 동생을 살해한 두 사람의 용의자의 배후에도 이자즈 아흐메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성모독사건을 조사했던 이브라힘 샤 검찰관도 이자즈 아흐메드의 고발에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이자즈는 샤 검찰관에게 마시가 운영하던 상점을 자신이 인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고드푸르 마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상점을 매입하여 운영하는 것을 물론, 살 수도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사회적 분위기이다. 신성모독혐의로 일단 체포되면, 나중에 그가 무죄로 석방되었다하더라도, 주민들에 의해 신성모독행위자로 낙인 찍히게 되고, 늘 적대감과 살해 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또 이슬람 지도자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지하드의 일환인양 부추기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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