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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1-16
 제목  에리트리아, 순복음 계열 신자 11명 또 구속
 주제어키워드    국가  에리트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96호-2010.11.16(화)  성경본문  
 조회수  7473  추천수  95
에리트리아 정부는 지난 10월 20일, 기독교인 11명을 구속했고, 확인되지 않은 모처로 끌고 갔다고 인권운동그룹들이 밝혔다. 에리트리아 보안담당 관리들은 멘데페라, 데켐하레, 디바르와 등지에서 이들 11명을 체포했으며, 이는 남부 지역 행정 책임자인 무스타파 누르후세인의 명령에 의한 것이다. 누르후세인은 이에 앞서 자신이 관할하는 주의 기독교인들을 색출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번에 체포된 기독교인은 대체로 순복음 계열의 기독교인인데, 에리트리아는 루터교 외의 모든 기독교파의 활동을 200년을 기해 금지시킨 바 있다. 현재 에리트리아에서는 이슬람, 에리트리아정교회, 로마카톨릭, 루터교 등 4개 종파의 활동만 합법적으로 인정된다. 반면 이 외의 다른 종파에 속한 사람들은 박해를 피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이들 4개 종파의 활동이라고 해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당국은 지난 2007년 5월 에리트리아정교회의 수장인 아무네 안토니오스 총대주교를 가택연금시켰고, 이 연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또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을 구속했고, 이들은 재판도 없이 장기간 철제 컨테이너나 지하 감옥에 수용하고 있다. 그들은 이 곳에 갇혀 가혹행위를 당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이들이 사망하고 있다.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의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인 조나단 라초는 “이번 11명의 구속은 개탄스러운 일이다. 에리트리아 당국은 오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의 자유로운 신앙활동에 대한 탄압을 전혀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에리트리아에는 3천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불법 구금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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