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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0-11-16
 제목  파키스탄 - 김탁균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김탁균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7677  추천수  47
도시에서 추수감사절을 지켜야 하느냐고 물으니 우리의 소망이 묻어있는 과일이나 채소가 있고, 또 우리의 모습을 지닌 과일이 있을 것인데, 예를 들어 우리가 배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싶다면 배를, 죄를 회개하지 않은 단단한 심령 이라면 호두를, 본인이 곡물이나 채소 과일 등으로 되고 싶거나 하고 싶은 감동을 가지고 추수 감사절에 농작물을 바치면 된다. 일반 은총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시를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 하신다.

나는 고구마를 바쳐야 했다. 그런데 고구마는 교회 밭에서 추수가 되어서 다른 것으로 바쳐야 한다면 차선으로 감자나 마늘을 바쳐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 고구마는 진정 오늘날 닫힌 곳의 선교사임을 보여준다. 고구마가 바로 고구마를 낳을 순 없다. 넝쿨을 가져가서 땅에 심으면 고구마가 아래에 열린다. 심을 때 형체가 없었는데 넝쿨에서 고구마가 열린다. 넝쿨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이지만 고구마 넝쿨 같은 선교사가 되어야 사우디 같은 곳에서 많은 지하교회의 성도가 열릴 것이란 마음을 주셨다.

감자는 싹이 난 부분을 중앙으로 해서 싹이 난 만큼 조각을 내어 심는데 완전한 감자의 형체는 아니지만 부분적인 형체를 심어서 온전한 감자를 많이 내는 지하교회라는 마음을 주셨다. 마늘은 한 마늘에서 한통이 나온다. 성과는 작다 그래도 생명을 잉태하고 쫑지까지 먹도록 한다. 쫑을 뽑지 않으면 영양가가 위아래로 분리되어 마늘이 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쫑이 뽑히는 강한 성장통을 수반하여야 알이 굵은 마늘을 만들 수 있다. 20년 전에 파키스탄에 처음가면서 거긴 마늘 종자가 달라 너무 작아, 한국 마늘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가져갔다가 싹이 나버려서 먹어보지 못하고 땅에 심어줬던 기억이 있다.

The Lord be with you.(임마누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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