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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0-06
 제목  정치설교 자유 요구하는 미국 목사들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68호-2010.10.6(수)  성경본문  
 조회수  9283  추천수  94
미국 목사들, 특히 보수적인 성향의 목사 100여 명이 “정치적 설교의 자유”를 요구하며 이른바 불복종예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그 뿌리는 미국의 조세법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에서는 교회는 면세의 혜택을 받지만, 대신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에 대해 목사들이 세금을 무기로 교회의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것이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은 실제로 9월 26일을 설교의 자유 주일로 정하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내용을 선교에 포함시키고, 이 설교전체를 동영상으로 담아 국세청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대체로 공화당지지 성향의 목사들이다. 미국은 1954년의 연방세법 개정안을 통해 면세혜택을 받는 교회는 특정 정치인에 대한 지지와 반대를 금하고, 이를 어기면 면세혜택을 박탈하고 있다. 2008년에는 모두 33명의 목사들이 설교내용을 녹화한 테이프를 국세청에 보냈으나 국세청은 이 중 경고의 의미로 1명만 조사를 벌이다 그마저도 수개월 후에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2년 만에 실정법을 어긴 목사들이 3배 이상 증가하면서 국세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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