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0-06
 제목  방글라데시, 진범 나타났어도 기독교인은 여전히 죄인
 주제어키워드    국가  방글라데시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68호-2010.10.6(수)  성경본문  
 조회수  6594  추천수  54
방글라데시의 닐파마리 지역 경찰은 일용 막노동자인 아불 호센이라는 기독교인을 가축을 훔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실제 범인이 이미 나타났고, 그 범인이 범행일체를 자백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기소한 것이어서 종교적인 차별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경찰이 그를 기소하는 기소장을 제출한 것은 9월 12일이다. 그러나 실제 범인인 시라줄 아슬람이 범행을 자백한 것은 9월 8일이다. 시라줄 이슬람은 법행일체를 자백하면서 호센을 알지도 못하며, 그는 범행에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다고 분명하게 진술했다. 호센은 지난 8월 21일, 수도 다카에서 북서쪽으로 300km 떨어진 두바차리 마을에서 구속되었다가 이슬람이 진범으로 체포되자 보석으로 풀려났었다.

호센의 변호사인 알리무딘 보수니아는 이슬람이 법정에서 판사 앞에서 자신의 범행과 호센의 무관함을 진술했다고 말했다. 이슬람은 법정에서 “나는 호센이라는 사람을 모른다. 아불 호센은 상당히 키가 크다. 그러나 당시 내가 가축을 훔칠 때 주변에 몇 사람이 있기는 했지만, 함께 범행한 공범은 아니고, 주변에 그렇게 키가 큰 사람은 없었다.”고 분명히 말했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기구이지만 사회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화해위원회가 호센을 지원하고 나섰다. 힌두교인이며 이 위원회의 위원장인 샴차란 로이가 직접 나서 호센의 무죄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올해 41세인 호센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경찰은 자신을 가축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해 놓고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가축을 훔쳤느냐는 문제 보다는 2007년에 자신이 이슬람교를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캐물었다는 것이다. 또 그의 아내와 부친이 기독교인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물었고, 호센은 아내는 기독교인이 맞고 부친은 이슬람 신자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경찰은 기독교로 개종한 이유와 개종 과정에서 교회 쪽으로부터 금품을 제공 받았는지 물었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호센을 기소한 이유에 대해서 진범인 시라줄 이슬람이 최종 진술에서는 호센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초기에는 호센을 공범으로 지목했었다고 말하고 있다. 때문에 서로 상반된 진술을 놓고 경찰은 나름대로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운지 조사하고 고민한 끝에 기소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호센은 지난 2007년 6월 12일에 40명의 이슬람 신자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당시 그를 포함해 함께 세례를 받았던 41명 가운데 주변의 압력과 가족의 등쌀에 못이겨 모두 신앙을 포기했으며, 현재까지 기독교인으로 남아 있는 사람의 수는 7명에 불과하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