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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0-09
 제목  투르크메니스탄, 개신교회 목사를 사기혐의로 체포
 주제어키워드    국가  투르크메니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58호-2010.10.9(목)  성경본문  
 조회수  13677  추천수  129
투르크메니스탄의 한 개신교 목사가 사기혐의로 체포되었다. 물론 당사자나 그가 이끄는 교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누르리예프 목사가 교인들의 돈 700만 마나트(한화 29억원)을 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교회의 한 교인은 경찰이 자신에게 목사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으면 군인으로 근무하는 남편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누르리예프 목사는 체포 후 가족과 전혀 연락이나 접견을 허용 받지 못하고 있다.

누르리예프 목사가 담당하고 있는 ‘세계에 평화 오순절 교회(Peace to the World Pentecostal church)’는 지난 2007년부터 국가 종교 단체 등록 신청을 해왔지만 번번히 당국으로부터 수정을 하라는 지시를 받아 왔으며, 최근 수년 동안 지역 당국으로부터 박해를 받아 왔다. 또한 누르리예프 목사도 지난 2008년 종교 활동에 의한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누르리예프의 변호사에 따르면, 누르리예프를 고발한 3명의 여성 신자는 변호사와의 대화에서 경찰의 협박에 의해 거짓 진술을 했다고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법리적으로만 볼 때 이들 3명이 고발을 취하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도 고소를 취하하지 않고 있다. 만일 누르리예프의 혐의가 재판을 통해 모두 사실로 인정될 경우 최고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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