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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9-10
 제목  이스라엘 이기범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스라엘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55호-2010.9.10(금)  성경본문  
 조회수  11291  추천수  47
99호편지-2010.9.6-스가랴/엘리쉐바(지완,지수,지운,지혜,은총,태중아기)

미국 미시간에서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정리하며 편지를 드립니다. 이번 여정은 특히 미국 동부지역의 중요 지역들을 순회하며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며 미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품어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만남들과 은혜들이 있었지만 각 지역별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고 계속해서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좇아 떠난 항해에서 신대륙에 첫발을 디딘 플리머스 항구에서 하나님께서 미국을 세우신 목적을 다시 상기시켜드렸습니다. "주님! 미국이 젊은이들을 양육하고 훈련하여 복음의 대사들로 파송하는 사명을 마지막까지 감당하게 해주십시오" 하바드와 엠아이티를 땅밟기 하며 보스톤을 돌았습니다. 빌리그래함이 전도집회를 하였던 공원의 조그만 연못에 생수를 부으며 이곳에서 다시 생명의 물이 솟아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모든 지식의 근원임을 선포하고 하바드 야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씨두르 기도를 끝냈을 때 아빠가 유대인이고 엄마가 미국계인 수잔이라는 학생과의 대화 가운데 "예슈아를 당신의 구원자와 왕으로 믿겠느냐 " 질문했을 때 수잔이 예슈아를 영접하는 놀라운 일도 있었습니다. 디엘 무디가 사역했고 수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을 아시아와 남미와 아프리카로 파송했던 노쓰필드의 강당에서 주님이 이제 3번째 각성운동과 부흥을 미국에 주사 열방과 이스라엘을 끝까지 섬기게 해달라고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역사의 시계를 계속해서 운행하실 터인데 이 믿음의 징표로 무디 강당 뒷편의 멈추어있는 시계의 밧데리를 교체하도록 조그만 액수의 금액을 믿음으로 헌금하기도 하였습니다. "주님! 당신이 역사의 시계를 돌리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의 집이 이 땅에 세워지기까지 계속해서 미국 가운데 일하시옵소서" 세계 경제의 중심인 뉴욕 맨하탄의 월가와 타임광장에서 예배드리며 이 땅의 부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데 사용되도록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대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뉴욕의 브루클린 지역을 돌며 이들이 고토인 이스라엘로 돌아가도록, 성령이 이들 안에 들어오셔서 이들이 영적으로 살아나도록 나팔을 불며 깃발을 흔들며 그 땅을 돌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를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 때에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겔37장) "주님! 이 말씀을 이루시옵소서" 가든 스태이트인 뉴저지에서는 아이합의 이스턴 게이트와 여러 한인교회들과 기도자들의 모임에서 에덴의 회복과 이스라엘에 대해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저지에는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고 동시에 많은 유대인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주님! 우리 코리안들이 유대 백성을 다시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역사 가운데 쓰임받게 해 주시옵소서"

메릴랜드와 워싱턴 디씨와 버지니아 지역의 미국의 부흥과 주님의 재림을 갈망하는 기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주 안에서의 귀한 코이노니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다윗의 왕권에 대하여 나누고 통치자의 회복과 에덴의 완성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주님 미국에 허락하신 모든 권세가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게 해 주십시오" "주님 끝까지 미국이 열방과 이스라엘을 섬기는 그 오리지날 사명을 감당하게 해 주십시오"

올바니에서 미시간으로 돌아오는 길에 육로로 토론토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의 알콜과 마약 중독자 그리고 홈리쓰를 향한 사랑과 긍휼의 미니스트리를 보게 하시며 낮고 작은 자들 소외받을 자들 가운데 함께 하시는 겸손하신 사랑의 왕 예슈아에 대해 다시금 묵상케 하셨습니다. 한 민족이 돌아오기까지, 한 영혼이 거듭나기까지 그리고 이스라엘이 회복되기까지 그의 종들과 함께 섬기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미국에서의 지난 3개월의 은혜의 시간을 마치고 한국을 통해서 다시 이스라엘로 들어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미국여행을 통해 더 넒은 세계와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정 가운데 각별한 섬김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다니엘박교수님, 김승배목사님, 박경진전도사님, 리싸자매, 지용훈목사님, 김현태집사님, 윤성철목사님, 소담이 어머님, 송준기목사님, 임원빈전도사님, 강영화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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