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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0-09-06
 제목  필리핀 김종현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김종현  성경본문  
 조회수  7114  추천수  37
샬롬!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종현 선교사입니다. 저희 선교사역을 소개하겠습니다~

1.필리핀 기독신학대학
교직원7명, 교수 14 명, 현재 재학생 45명이며 필리핀 기독신학연맹(PABAS) 회원학교입니다. 설립목적은 사명은 있으나 가난하여 정규신학대학에 가지 못하는 사명자들을 발굴하여 4년과정의 정규수업을 무료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를 통해 건전하고 역량있는 필리핀 목회자로 양육하는데 있습니다. 전원 기숙사입소와 강도높은 영성훈련과 수업으로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교회의 가장 취약한 문제가 필리핀 현역 목회자들이 신학교육을 받지 않고 교회단위로 시행되는 성경공부 수준의 교육과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세미나에 몇번 참석하고 목히를 하는 경우가 많아 건전한 기독교 부흥과 성장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필리핀의 건전한 교단들과 협약을 체결하여 질높은 신학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빈민촌 영어학교
앙겔레스시에 "바자우"라는 빈민촌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2,500 여명의 빈민들이 살고 있는데 500-600 여명의 아이들이 가난과 부모들의 무지함으로 인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필리핀에서 이 곳 아이들은 영어를 못합니다. 매일 쓰레기더미에서 고철과 파지를 줍고 길거리에 나가서 구걸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하여 4년 전에 작은 집을 랜트 하여 작은 학교를 세웠습니다. 1년 과정의 교육을 마친 아이들이 정규학교로 진학하고 몇몇 아이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에서 주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아이들은 특별히 후원하여 계속 학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65명의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빈민촌을 변화시키는 것은 빵과 물질적 후원이 아니라 신앙과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일 아침 9시에 드리는 빈민촌 주일예배는 300 명의 빈민촌 아이들과 20-30 명의 학부모들이 모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330 명이 예배드리기가 힘들었는데 지난 4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대지를 구입했습니다.(408 QM) 10월 착공을 목표로 학교와 교회를 건축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1층은 학교, 2층은 예배당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3.아에따 교회
아에따 원주민 선교를 위하여 산속에 거주하는 아에따 마을에 교회를 세우고 저희 필리핀 기독신학대학을 졸업한 목사를 파송하여 아에따 부족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원주민 선교는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60 명이 출석하고 있고 교회 없는 마을에 아에따 원주민을 위하여 교회를 세우고 저희 학교에서 양육한 목회자를 파송하는 사역을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저희 가족사역
저는 16년간 목회를 하고 신학교 강의와 선교후원, 찬양선교 등 재미있게 목회사역을 하다가 오래전 신학생시절에 선교사가 되겠다고 기도했던 기도에 하나님께서 잊지않으시고 선교사로 부르시는 소명을 깨닫고 뒤늦게(6년전)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아내는 종이접기 강사로 한양대학 병원과 양노원, 문화교실 등에서 봉사하다가 저를 따라 순종하여 필리핀에 와서 신학교와 빈민촌 영어학교에서 종이접기 강의와 봉사를 맡아 수고하고 있습니다.

아들 (김진수)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필리핀에 와서 필리핀 명문대학교인 산토토마스 대학교(UST)를 우수한 성적으로 지난 3월 졸업을 하고 목회자의 소명을 받고 미국 케리포니아에 있는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신학대학원에 학격하여 8월 26일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UST 에 재학중에 국제학생회 총무, 필리핀 CCC 총순장으로 봉사하고 매주일 빈민촌 사역에서 키보드 반주와 봉사로 저의 사역에 통참하여 봉사했습니다.

딸(김은선)은 앙겔레스 대학교(AUF) 약학과를 지난 4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지금 한국에 들어가서 취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은선이는 약학과에서 배운 응급처치를 통해 빈민촌 아이들의 치유사역에서도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선교사들에게 가장 마음아픈 일이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하고 간혹 문화 부적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저희 는 감사하게도 아들과 딸이 잘 적응하고 아름답게 성장하여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은혜이고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제가 선교사로서 사역하면서 저희 외할머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평양 근교 "선천"에서 선교사님에게 전도 받고 핍박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셨고 저희 어머님도 역시 할머니를 통해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셨고 평생 전도사로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제가 하는 이 작은 선교를 통해서 필리핀에 복음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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