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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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정보기타 |
작성일 |
2010-07-28 |
| 제목 |
인도네시아 이슬람계, 루왁커피 허용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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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인도네시아 |
| 자료출처 |
매일선교소식 2225호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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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561 |
추천수 |
113 |
인도네시아 이슬람의 최고 의결기구 가운데 하나인 울라마 평의회는 지금까지 부정한 음식으로 보아 금지시켰던 루왁커피를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했다. 루왁커피란 사향고양이의 일종인 루왁의 배설물이 섞인 커피를 말한다. 지금까지 울라마평의회는 루왁의 배설물을 오물로 분류하고 이 성분이 섞인 커피 역시 오물이 섞인 음식으로 보아 부정하다고 판정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내린 결정을 통해 7회 이상 세척한 원두로 추출한 커피는 이슬람 신자도 마실 수 있다고 결론 지었다.
이처럼 국가나 분파에 따라 그 기준이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이슬람에서는 음식에 대한 규정이 매우 엄격하다. 루왁커피의 경우도 그 동안 인도네시아 이슬람계에서는 금지 식품으로 여겨 왔고, 앞으로도 표면에 상처가 났거나 깨진 원두는 여전히 불결한 음식으로 간주된다. 루왁커피란 사향 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인 뒤 뱃속에서 발효된 커피 열매의 씨가 배설물과 함께 섞여 나온 것을 수거한 뒤 씻어 볶은 것으로 향이 부드럽고, 끝맛이 좋으며, 입안에 향이 오래 남는게 된다. 이러한 미각상의 우수성과 함께 고양이에게 먹여 배설물을 수거하는 제조 공정상의 문제 때문에 다량생산이 어려워 1kg당 440 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고가의 커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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