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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7-15
 제목  파키스탄, 폭도들에게 협박 받던 일가 구출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21호-2010.7.15(목)  성경본문  
 조회수  7008  추천수  16
지난 7월 5일,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성난 폭도들로부터 생명까지도 위협 받던 기독교인 가족이 극적으로 구출되었다. 이들 가족은 이슬람 신성을 모독했다고 트집잡혀 폭도들로부터 심각한 협박을 받고 있었다. 수백 명의 군중들은 이들 가족의 집을 둘러싸고 살기 등등한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마을 모스크의 확성기로부터 이들 가족들이 코란을 모독했다는 내용의 방송을 듣고 몰려든 사람들이다. 유세프 마시와 그의 부인인 수리아 비비, 그리고 딸과 남자 조카들은 이들의 협박으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해 현재는 친척집으로 피신한 상태이다. 그러나 친척집 역시 안전한 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 단체들은 이들의 신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별도의 은신처를 마련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들이 폭도들의 포위망으로부터 극적으로 구조된 것도 이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독교 단체 관련자들로 구성된 구조팀이 빠르게 출동했기 때문이다. 구조팀은 마을 사람들이 미처 다 몰려들기 직전에 이들 가족을 구출해 냈다. 구조팀이 탑승한 차량은 마을 사람들의 추격을 받았으나 다행 추격을 따돌렸고, 유세프의 가족들은 전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들이 신성모독혐의자로 몰린 이유는 이들이 살고 있는 집 화장실의 덮개에 코란 구절이 일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것이 코란 구절인줄 모르고 그냥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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