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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7-02
 제목  파키스탄, 땅 활용 문제로 다투다 신성모독혐의 뒤집어 써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12호-2010.7.2(금)  성경본문  
 조회수  6703  추천수  17
그리 넓지 않은 면적의 땅을 놓고 이슬람 신자와 기독교인 노인이 서로 다투다가 여의치 않자, 이슬람 신자가 기독교인 노인을 신성모독혐의로 고발해 버리는 사건이 파키스탄에서 발생했다. 줌라이 경찰서는 지난 6월 19일, 레마트 마시라는 기독교인 노인을 파리살라바드 지역의 잔다왈리 마을에서 구속했다. 혐의는 형법 295조 C항 이른바 신성모독혐의이다. 현재 그는 파이살라바드 지역 구치소에 수용되어 있다. 구속된 레마트 노인은 85세의 고령으로 관절염을 앓고 있다.

그를 고발한 사람은 무함마드 사지드 하메드라는 사람으로 강성 이슬람 신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건이 알려지자 레마트 노인과 함께 신앙을 같이 하는 지역의 기독교인 주민들이 함께 그의 구명을 위해 나서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레마트 노인은 이 땅을 기독교인들을 위한 집단주거지로 활용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메드는 이 곳에 상업적인 시설을 건설하기를 원해 이 땅의 용도를 놓고 양진영이 서로 갈등을 벌이고 있었다고 한다.

하메드는 법정 진술에서 레마트 노인이 이슬람 최고 선지자인 마호멧과 그의 첫 부인인 카디야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레마트 노인은 전혀 그런 적이 없다는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기독교계는 자체 진상조사팀을 가동시킨 결과 이번 일이 있기 두달 전인 지난 4월 하메드를 비롯하여 샤바즈 칼리드, 아프잘 바시르, 무함마드 아메르, 아크베르 알리, 아쉬가르 알리 등 이슬람 강경신자들이 예수의 어머니를 모독하는 언행을 하는 바람에 레마트 노인과 언쟁을 벌인 사실을 확인했다. 이 때부터 깊어진 감정의 골이 땅의 사용문제로 또 깊어졌고, 결국 앙심을 품어 신성모독죄를 레마트 노인에게 뒤집어 씌운 것으로 보인다.

레마트 노인과 고소인인 하메드는 정치적으로도 서로 좋지 않은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마트 노인은 Pakistan Muslim League-Quaid-e-Azam(PML-Q)이라는 정당의 핵심 당원이었고, 하메드는 PML-Nawaz Sharif (PML-N)라는 정당의 열성 지지자였기 때문에 지역 정치 현장에서도 자주 부딛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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