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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6-23
 제목  세계최대 마약 중독국가 = 이슬람 극단율법국가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06호-2010.6.23(수)  성경본문  
 조회수  9079  추천수  42
이슬람의 교리,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교리에는 동의할 수 없다하더라도, 그들이 지배하는 지역의 윤리적 수준은 세계 다른 어느 나라, 어느 지역보다 높아야 한다. 극단주의자들은 극단적인 윤리적 기준을 주민들에게 들이대고, 이를 위반하면 역시 극단적인 처벌을 서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이슬람 단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탈레반이 지배하는 아프가니스탄의 국민들의 아편 복용율이 2.7%에 달한다는 통계가 UN마약범죄사무소에 의해 나왔다. 이는 지난 2005년의 1.4%에서 2배나 늘어난 규모이다. 2005년이라는 시점은 탈레반이 미국에 의해 궤멸직전에 몰렸다가 다시 재기에 성공하여 그 세력권을 아프가니스탄의 상당부분으로 다시 펼쳐가기 시작하던 시점이다.

UN의 통계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아편을 복용하는 인구는 지난 2005년의 15만 명에서 2009년에는 23만 명으로 늘어났으며, 통계가 남성만을 대상으로 작성된 것을 감안해 보면, 실제 규모는 그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추정했다. 게다가 이와 같은 수치의 심각성은 조금만 더 늘어나면 아프가니스탄이 세계에서 마약복용율이 가장 높은 나라라는 불명예에 등극할 수 있는 수치라는 것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의해 1위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마약복용국은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운 시아파 이슬람 율법국가인 이란이라는 점이다. 이란 국민들의 마약상시 복용비율은 1.5 - 3.2 %에 이르며, 러시아는 1,64% 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마약복용자 증가의 추세는 일면 어쩔 수 없어 보인다. 종교적 극단주의를 추구하는 탈레반이 역설적으로 그들의 자금원의 상당부분을 아프가니스탄산 마약의 수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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