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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5-31
 제목  러시아, 침례교 목사 구타 당해 사망
 주제어키워드    국가  러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91호-2010.5.31(월)  성경본문  
 조회수  12046  추천수  91
러시아의 세인트페테르스부르그에서 명망 있는 침례교 목사 한 사람이 심하게 구타를 받아 사망했다. 이 도시의 센트럴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유리 골로빈(76) 목사가 자신의 교회의 한 나이 많은 성도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찾아가던 중 목적지 거의 근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을 만나 심하게 구타를 당했다. 마침 밖의 소란을 의아하게 여겨 나와본 성도가 급히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지만, 골로빈 목사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현재까지는 누가 어떤 목적과 이유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는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주변에서는 범인들이 인근의 마약 중독자들일 수 있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세인트페테르스부르그의 젊은 목회자인 안톤 트레티악은 이 소식을 듣고 크게 안타까워하면서 골로빈 목사는 자신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목회자 상을 가진 분이었다고 애도했다. 그는 “내가 1991년에 침례를 받을 적에 그는 나의 간증을 경청해 들어주었다. 나는 그에게 어떻게 내가 하나님을 알고, 어떻게 학교와 병원을 돌아다니며 성경을 나누어주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했다. 나는 그 후 그를 자주 만났고, 항상 그의 얼굴에서 살아 있는 성도의 모습을 발견하곤 했다. 그는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살아가는데 늘 열심이었다. 내가 그대로 따라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슬라브복음선교회의 대표인 밥 프로보스트도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유리 골로빈 목사의 유족과 그가 이끌던 교회의 교우들의 깊은 슬픔을 위로하는데 기도로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 또 러시아 전역에 만연하고 있는 불법과 폭력이 정의에 의해 바로잡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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