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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5-20
 제목  파키스탄 변방, 테러에 무방비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85호-2010.5.20(목)  성경본문  
 조회수  6192  추천수  16
이달 초 발생했던 뉴욕 타임스스퀘어 차량 폭탄테러 기도 사건의 용의자 파이살 샤자드(31)는 파키스탄 태생으로, 제 발로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지역인 와지리스탄의 테러기지를 찾아가 폭발물 제조 훈련을 받았다.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 테러를 도운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된 데이비드 헤들리도 파키스탄 출신의 미국인으로 북와지리스탄에 두 차례 찾아가 알카에다 조직과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파키스탄 정부는 샤자드의 공범 용의자를 13일 체포하는 등 적극적인 반테러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급증하는 자생적 테러와 관련해 파키스탄에 ‘테러의 온상’ ‘테러의 슈퍼마켓’이란 불명예스런 이름이 따라붙고 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 10년간 벌어진 테러의 70%가 파키스탄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뉴스위크>가 최근 전했다. 이집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과격 이슬람세력이 군사·정치적으로 쇠락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왜일까

일부 전문가들은 1947년 인도에서 분리해 건국할 때부터 파키스탄이 종교적 이념 등을 강조함으로써 근본주의를 내건 호전적 이슬람 과격세력에 토대를 제공했다고 지적한다. 와지리스탄 등에서 암약하는 무장 세력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한편 영원한 숙적 인도를 견제하는 ‘카드’로 활용하면서, 무장 과격세력이 오늘날처럼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활동이 금지된 무장조직 자이슈에무함마드(JeM)는 카슈미르에서 인도에 맞서 파견된 파키스탄 정보기관의 대리 역할을 하면서 성장했다.

파키스탄의 전통적인 ‘균형 전략’도 테러 세력을 키운 요인으로 분석된다. 무장 세력이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나 아프간 주둔 나토(NATO)군과 어떤 관계냐와 상관없이, 친파키스탄이냐 반파키스탄이냐에 따라서 손을 잡아온 것이다. 아프간과 인도, 서방을 겨냥해 테러를 저지르는 조직들은 특히 북와지리스탄을 비롯해 파키스탄 중앙정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종족 자치 지역에 뿌리를 내렸다. 이곳에는 자이슈에무함마드, 라슈카르에타이바, 알카에다, 테리크에탈레반 등 반인도, 아프간 탈레반, 알카에다 제휴 단체, 파키스탄 탈레반(TTP) 등 10여개의 다양한 무장 테러조직이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최근 테러를 저지르기 위해 자발적으로 찾아온 외국인 전사와 가족들이 북와지리스탄 인구의 3분의 1 가까이 된다는 증언까지 보도했다. 이곳에서 인질로 붙잡혔던 <뉴욕 타임스> 기자는 “우즈베키스탄, 아랍, 아프간, 파키스탄 민병대 등으로 이 지역이 넘쳐난다”며 “지리적으로 고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도로와 전기,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국제문제 전문가 파리드 자카리아는 최근 <뉴스위크> 기고에서 “테러리스트가 되려는 이들에게 파키스탄은 쉽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테러의 슈퍼마켓’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파키스탄이 경제 개발 등 전체적인 국익을 고려하지 않고 아프간과 인도 등에 대한 전략적 이익만을 고집하는 한, 테러리스트들은 파키스탄을 계속 찾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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