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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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0-04-27 |
| 제목 |
이스라엘, 초정통유대교 단체 교회에 사과할까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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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스라엘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70호-2010.4.27(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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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08 |
추천수 |
71 |
이스라엘에서 초정통유대교 조직이 메시아닉유대인의 교회에 대해서 폭력을 휘두르고 침례의식을 방해하여 중단케 한 사건에 대해 교회 측이 사과와 보상을 요구한 재판이 판결만을 남겨놓고 있다. 만일 법원이 메시아닉유대인 교회의 손을 들어준다면, 이는 법원의 명령과 조정에 의해 유대교 단체가 개신교 단체를 향해 사과를 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수 있다. 지난 2006년, Yeshua's Inheritance교회의 호워드 바스 목사는 베르세바시의 랍비인 예수다 데리, 그리고 메시아닉 유대인들을 척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활동하는 단체인 야드 라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그들이 2005년 자신이 이끄는 에배 모임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하도록 유대교인들을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바스 목사는 상대에 대해 공개적인 사과 혹은 150만 세겔(미화 40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했다. 바스 목사는 예수의 이름을 지키고, 유대교 단체도 법을 준수하고, 국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해 두는 것이 이번 소송의 목표라고 말했다. 바스 목사는 그들이 유대교라고 하는 기득권을 기반으로 당연히 지켜야 할 법과 책임을 무시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 했다. 지난 2005년 12월 24일, 베르세바의 교회에서 바스 목사가 침례 예식을 거행하던 중, 200 명 가량의 남성들이 들이닥쳐 교인들을 작은 공간으로 몰아 넣고, 예식과 예배를 중지시켰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하기는 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폭도들은 의자들과 오디오 장비 등을 교회 로비로 마구 던져 망가뜨렸으며, 바스 목사를 침례용 욕조에 밀어 넣어 안경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이에 앞서 야드 라침은 미리 침례예식이 거행될 경우 이를 물리적으로 막겠다는 뜻을 분명히 천명했으며, 사건 후 데리는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신들의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바스 목사는 유대교 강경 단체가 교회에 대해 하는 일이나. 하마스나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유대교회와 이스라엘을 향해 하는 일이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존중 받고 싶으면 존중하라”고 주장했다.
4년간 계속되어 온 양측간의 법정 공방은 지난 4월 15일로 끝났으며, 최종 판결은 오는 4월 30일에 내려진다. 강경 반기독교 유대교 단체인 야드 라침은 이번 사건 말고도 여러 건의 소송을 당하고 있다. 인권단체인 Jerusalem Institute of Justice(JIJ)는 야드 라침의 위법사례를 여러 건 수집하여 이를 근거로 이 단체의 해산 명령을 내려 줄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이다. 고소장에는 이 단체가 여성을 납치한 사례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그간 야드 라침은 선교사들의 활동을 형사범죄행위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법률은 선교사의 활동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 다만 유대교인을 다른 종교로 개종시키려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며 선교사의 입국과 활동 자체는 막지 않고 있다. 그런데 야드 라침은 맘에 안드는 기독교인들이 있으면 그들의 활동을 무조건 선교활동으로 몰았고, 범죄시하며, 이를 물리력을 동원하여 방해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 왔다. 지난 2008년 3월 20일의 기독교인 아미르 오르티즈에 대한 폭탄테러 사건도 이 단체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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