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4-07
 제목  이란, 이사비 목사 일단 석방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56호-2010.4.7(수)  성경본문  
 조회수  9613  추천수  29
이란 정부에 의해 이슬람 신자들을 개종시켰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구속되어 있던 앗시리아 교회 목사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 윌슨 이사비(65) 목사는 지난주 이스파한에 있는 다스트가르드교도소에서 출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들어오는 정보나 보도되는 내용은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그가 석방된 시점은 3월 28일에서 30일 사이가 확실해 보인다. 지난 2월 2일, 국가보안조사국 요원들에 의해서 체포된 이사비는 이스파한에 있는 친구 집에서 소규모의 예배 모임을 이끌던 중 현장에서 검거되었었다. 그에게는 이슬람 신자를 개종시키려고 했다는 혐의와 함께 경찰과 당국의 업무협조요구에 불응했다는 혐의가 추가되었다. 이는 그가 이끄는 케르만샤 복음교회가 당국에 의해 폐쇄되고 봉인이 붙여지자 가정에서 교회 모임을 계속한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붙여진 혐의이다.

이사비는 교도소 생활을 하는 기간 동안 심한 고문을 받아 병원과 교도소 사이를 여러 차례 오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의 의미는 이사비 목사가 앗시리아 교회 소속이라는 점에 있다. 이란은 이슬람 국가로서 전국민들에게 이슬람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앗시리아인들은 워낙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의 고유의 신앙인 앗시리아복음교회와 정교회를 믿어 왔기 때문에 앗시리아인들의 신앙에 대해서는 인정해 주고 이슬람을 강요하지 않는 정책을 오래 동안 유지해 왔다. 이 때문에 이란 정부가 기독교 등 비이슬람 종교에 대해 강력하게 탄압해온 지난 30년 동안도 앗시리아교회는 비교적 무풍지대에 위치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즉 이들이 앗시리아인이 아닌 다른 종족에 대해 적극적인 전도활동만 하지 않는다면 탄압에 직면할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사비 목사의 경우도 당국이 오래 전부터 교회의 출입자를 감시하기 위한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해 왔었다고 한다. 이스파한은 이란에서 가장 신앙의 핍박이 심한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08년 7월에는 두 명의 기독교인이 가정교회 모임을 단속하던 경찰과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 지난 2월 28일에는 이스파한에 거주하는 부부사역자인 하미드 샤피와 레아하네 아가자리가 체포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후추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눈을 뜨지 못하게 한 채 구타를 하고 수갑을 채워 감옥으로 연행했다고 한다.

또 이에 앞서 2009년 12월 24일에도 세 명의 기독교인이 체포되었다가 석방되었다. 마리암 잘릴리, 미트라 자마티, 파르잔 마틴 등이 12명의 다른 기독교인들과 함께 바라민에 있는 집에서 예배를 하던 중 체포되었다. 그들은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인 에빈 교도소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12명은 1월 4일에 석방되었다. 반면 이들 3명은 3월 17일이 되어서야 석방되었다. 이란의 신앙 탄압의 역사는 실로 길고 깊다. 헌법 상으로도 신앙의 탄압을 당연하게 인정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1999년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이란을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특별감시국가로 지정하고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