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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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0-04-07 |
| 제목 |
미전도종족 Profile(인도) / Israelis 이스라엘인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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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인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56호-2010.4.7(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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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17 |
추천수 |
48 |
| 오리트는 올해 23세의 이스라엘 여성이다. 그는 불과 얼마 전에 군대에서 제대했다. 그리고 군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싶은 마음 뿐이다. 4년 동안 웨스트뱅크 지역에서 게릴라들과 전투를 벌이면서 목격한 끔찍한 장면들은 그녀의 기억에 평생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찾은 곳이 인도의 뉴에이지 타운이다. 이곳에서 뉴에이지 문화에 몰입하여 하시시와 아편, 엑스타시 등을 탐닉하며 오리트는 군대의 끔찍한 기억들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마약이 그녀가 갈구하는 평화를 가져다주지는 못했다. 이스라엘에서는 남성 뿐 아니라 여성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스라엘 젊은이들이 군에서 제대할때면 그들의 마음이 황폐해졌음을 경험하게 된다. 그들은 팔레스타인 게릴라들과 싸우면서 절친한 동료들이 죽거나 불구가 되는 장면을 숱하게 목격한다. 그들 역시 많은 사람을 전쟁과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죽였을 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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