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3-26
 제목  사우디의 율법주의를 맹비난한 평범한 주부
 주제어키워드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50호-2010.3.26(금)  성경본문  
 조회수  5925  추천수  27
사우디 특유의 비타협적인 율법주의를 강력하게 비판한 간 큰 주부가 있다. 이미 이름 높은 민권운동가나 반이슬람 주의자가 아닌 사우디에 사는 평범한 주부의 비판이기 때문에 충격도 크다. 지난 17일, 아랍의 전통시의 양식인 나바티 경연대회인 Million's Poet라는 대회 결선에 오른 히사 히랄 이라는 주부가 결선 출품작으로 본인이 지은 시를 낭송하는 가운데 극단적인 파트와를 남발하는 풍조를 비판한 것이다.

이 시에서 여성 시인은 파트와가 사람을 겁주고 평화를 갈구하는 사람들을 사냥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전문적인 시인도 아니고, 과거에 특별한 사회운동이나 여성 운동경력이 전무한 사람이다. 평범한 네 자녀의 엄마이며 대학교육조차 받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결선 진출자들이 서정성이나 국왕 찬양 정도의 그렇고 그런 내용의 시를 낭송하는 가운데 이처럼 튀는 시를 발표한 것이다. 시 낭송이 끝나자 방청석에서는 박수가 터졌고, 심사위원도 솔직하고 힘찬 표현을 높이사 최고 득점을 주었다.

만일 히랄이 결선에서 최종 우승할 경우 무려 130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게 된다. Million's Poet는 아부다비의 후원으로 제작되는 방송경연대회로 위성을 통해 전 아랍으로 방송된다. 그는 당연히 이번 기회를 통해 거금의 상금을 획득할지도 모르고 굉장한 유명세도 누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가 사우디로 돌아갔을 때의 신변은 아무도 보장하기 어렵다. 이미 사우디의 강경 이슬람 단체들은 그녀를 살해하겠다고 공개천명한 상태이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그녀의 얼굴과 주소가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