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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3-08
 제목  세계 종교의 자유 증진 위한 세계평화행진 개최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36호-2010.3.8(월)  성경본문  
 조회수  9808  추천수  44
한 신생인권운동단체가 종교의 자유 그리고, 개종의 자유, 특정종교에 대한 강요를 거부할 자유를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범세계적 연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화제가 되는 단체는 Set My People Free to Worship Me라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오는 4월 3일, 런던과 프랑크푸르트, 멜버른, 카이로, 남아프리카, 스톡홀름 그리고 시드니 등지에서 동시에 평화적인 행진을 벌이면서 신앙의 자유 확산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 단체의 설립자인 카말 파미는 이번 행진의 목적은 소신에 의한 신앙의 선택을 보장하는 것을 통해 정의와 자유, 그리고 동등성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개종과 예배, 그리고 종교에 구애 받지 않는 결혼과 자녀 양육의 당위성을 부르짖게 된다.

“우리는 모든 세계인들, 특히 이슬람권 주민들이 종교를 선택하고 바꿀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카말 파미는 말했다. 그는 이 운동은 마르틴 루터 킹 목사의 뜻을 이어 받아 철저하게 비폭력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행진과 시위의 마지막에는 이슬람권에서의 종교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청원서와 배교죄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청원서와 결의문의 초안을 보면, 이슬람권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 이슬람 신자들이 기독교 등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자유는 지난 2년 동안 다소 진전된 것은 사실임을 인정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보아도 알제리 한 나라에서만 약 7만 명의 이슬람 출신 기독교인이 존재할 만큼 과거보다는 사정이 좋아졌다. 그만큼 배교죄는 과거 보다 훨씬 더 국제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것도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종에 있어서 여전히 많은 박해가 존재한다는 것, 배교죄가 주요한 국제 이슈가 된다는 것은 이슬람 세계가 여전히 일방통행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청원서에서 밝히고 있다. “이슬람국가는 누군가가 이슬람으로 개종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려 있지만, 이슬람 신자가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자유는 거의 막혀 있다. 그러나 이슬람권의 주민들도 폭력과 학대와 두려움이 없이 자유롭게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고 청원서는 주장하고 있다.

“세계의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종교와 인권의 가치는 여전히 위협을 받고 있다. 매년 수 천 명이 정부와 종교의 박해와 압제로 사망에 이르고 있다. 우리가 이를 방치하여 둔다면, 정의와 평등이 지구상에서 곧 사라질지 모른다. 현재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주민들이 스스로 종교를 선택하여 믿을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 청원서를 통해서 세계 모든 시민에게 이슬람권에서 존재하는 배교죄의 실상과 해악을 알려야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청원서가 채택되면 전세계 각구의 지도자들과 정부, 의회, UN사무총장과 유럽위원회, 워싱텅DC의 이슬람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고로 이 단체의 설립자인 파미는 20년 동안 중동과 아프리카의 기독교인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일을 했던 사람이다. 그는 앞으로 이 행진을 해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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