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1-18
 제목  성탄을 전후해 테러에 시달린 세계 교회들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08호-2010.1.18(월)  성경본문  
 조회수  9394  추천수  56
달력을 보면 개신교의 성탄절은 연말에, 정교회의 성탄절은 연초에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연말연시는 세계 기독교인의 축제시즌인 동시에 그들을 박해하는 이들에게는 교회에 대한 적개심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즌이다. 때문에 예외 없이 교회에 대한 테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2009년 말과 2010년 초로 넘어가는 기간도 예외는 아니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이슬람 달력상으로 중요한 명절인 아슈라가 12월 27일이어서 더욱 두드러졌다.

연말연시의 종교관련 테러는 주로 이슬람권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라크에서는 집계도 쉽지 않을 정도로 폭탄테러가 자주 발생하고 있도, 이집트에서는 1월 6일 이후 몇 건의 테러 사건으로 7명의 콥틱교인들이 사망했다. 이라크의 경우 12월 16일 모술에서만 두 교회가 피해를 입었다. 한건은 차량폭탄테러이고, 또 한건은 누군가가 미리 설치해 놓은 폭발물이 터진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최소한 3명 이상의 교인들이 망했다. 성탄절인 12월 25일에는 쿠르드인 무장단체엔 사바크 소속으로 보이는 괴한들이 모술 근처의 기독교인 밀집 거주 마을인 바르틸라에서 난동을 부렸다. 그들은 검문소를 점거하고, 거리의 상점에 장식된 성탄절 관련 장식물들을 모조리 떼어 버렸다. 또 중심가에 있는 교회 안에 난입해 이슬람 종교의식의 하나로 스스로의 몸을 자해하는 퍼포먼스를 행하기도 했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을 포함하여 4명의 성도들이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이집트에서는 1월 6일, 나그 하마디라는 소도시의 한 교회에서 열렸던 성탄전야 예배 현장에 괴한들이 난입하여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서 6명의 성도들과 보안요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나그 하마디 인근의 또 다른 콥틱교인 밀집거주지역인 바고우라에서는 1월 8일에 대대적인 반기독교 폭동이 벌어졌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기독교인 청년이 이슬람 소녀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소문이 퍼져 이슬람 신자들을 자극하여 벌어진 사건이다. 그들은 칼과 가스 분사기 등으로 무장하고 들이닥쳐 기독교인 가정과 상점, 자동차 등에 불을 붙였다. 그 결과로 여성 한 사람이 사망하고 많은 재산상의 손실을 입었다. 또 폭도들은 마을의 모든 수도관과 전기선을 절단했다. 때문에 화재 발생 후 소방관들이 도착했지만, 물을 얻을 수가 없어 진화에 애를 먹었다.

이란은 이번에 새로 발표된 박해국가 랭킹 2위로 뛰어 오른 만큼 이란의 교회 역시 성탄시즌에 무사할 수 없었다. 신년 예배를 인도했다는 이유로 교회 성직자인 케이반 라자비가 체포되었다. 당국은 지난 연말의 성탄예배도 열지 못하게 했었다. 그가 체포된 것은 1월 7일이며 그 후의 상황은 알 수 없다. 말레이시아의 경우는 때맞춰 불거진 ‘알라’ 표기 문제로 인해 10 곳 이상의 교회가 테러를 당했다. 기독교의 하나님을 알라로 표기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에 대한 불만이 교회를 위험하게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 역시 성탄절 교회 폭력에서 빠지지 않는다. 베카시 레전시라는 곳에 새로 지어지던 교회 건물이 공격 당했다. 12월 18일에 발생한 일이다. 원래 이 교회는 성탄절예배부터 새 건물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성탄 1주일 전에 습격을 받아 완공일정이 크게 늦춰졌다. 중국 정부로부터 집중적인 감시를 받고 있는 신짱 위구르 지역의 교회 역시 수난을 당했다. 신짱의 코를라시의 몇몇 원로 성도들이 12월 25일에 예배를 위해 모였다가 체포당했다. 이들은 모두 70세 이상의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곤봉 등으로 구타를 당했다.

파키스탄의 경우는 정부가 군경을 동원해서 성탄절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 경계를 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교회는 기습을 당했으며, 일부 교회들은 미리 테러의 첩보를 입수한 경찰의 충고를 받아들여 성탄행사를 취소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탈레반은 성탄절 특별 선물을 모든 교회에 선사할 것이라는 내용의 협박 유인물을 대량살포해 당국을 긴장시켰다.

아프리카의 짐바브웨 같은 나라에서는 경찰이 교회를 급습했다. 교회들이 무가베 독재권력에 대해 쓴소리를 하다보니 교회는 당국으로부터 탄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수도 하라렌드의 한 대성당에서 성탄예배를 위해 모였던 신자들은 경찰에 의해 강제해산 당했다. 이 과정에서 구타 사례도 발생했다. 알제리에서는 타파트 교회라는 교회가 이슬람 신자들에 의해 방화를 당했다. 또 티지 오우조우라는 도시에서는 약 300 명 규모의 교회가 습격을 당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