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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1-13
 제목  4대에 걸친 한국 선교, 린튼 목사 별세
 주제어키워드    국가  한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07호-2010.1.14(목)  성경본문  
 조회수  12167  추천수  56
4대에 걸쳐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던 린튼 가문의 원로인 드와이트 린튼 목사가 82세의 일기로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 1월 11일 밤 애틀란타의 게인즈빌에 있는 한 교회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하고 귀가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유족으로 부인 마지 여사와 아들과 딸이 있다. 그는 구한말 의료사역을 벌였던 유진 벨 선교사의 외손자로 한국에서 평생을 보낸 뒤 은퇴하여 말년을 게인즈빌에서 보냈다. 린튼 가문은 1995년에 북한 주민을 돕는 인도주의 단체인 ‘조선의 기독교 친구들’이라는 단체의 설립을 주도했으며, 이 단체를 통로로, 의료와 식량, 농기계, 비상구호, 우물개발기술 전수 등의 활동을 벌였다.

린튼의 외조부는 유진 벨 선교사로 1895년에 조선에 들어온 뒤 병원, 학교, 교회 등을 세워 운영해 왔다. 유진벨의 사위인 윌리엄 린튼 목사는 조선의 독립을 후원하는 활동을 벌였고, 후에는 대전의 한남대학교의 전신인 대전대학의 설립을 주도했다. 또 윌리엄 린튼의 손자이며 미국의 생명공학기업인 프로메가 대표인 빌 린튼 3세는 기업활동을 통해 벌어드린 돈 500 만 달러를 한남대학교에 후원하는 등 한남대학교의 지주 역할을 했다. 한편 작고한 린튼 목사의 외조부인 유진벨의 유지는 린튼 가문에 의해 운영되는 유진벨 재단에 의해 계승되고 있으며, 유진벨의 외증손자인 스테판 존 린튼에 의해 이어지고 있다.

또 유진 벨의 사위인 윌리엄 린튼 목사의 차남인 존 린튼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고, 지금은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고인의 형이며, 윌리엄 린튼의 또 다른 아들인 휴 린튼은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순천에 묻혔고, 휴 목사의 부인 베티 여사도 30년간 한국에서 결핵퇴치 운동을 벌였다. 고인의 장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고인이 한국을 위해 헌신한 점을 고려해 유족들과의 협의를 거쳐 장례를 적극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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