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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1-07
 제목  파키스탄, 탈레반의 소년병 세뇌기지 확인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02호-2010.1.7(목)  성경본문  
 조회수  5792  추천수  25
파키스탄 정부군이 최근 대공세를 통해 탈레반이 점령하던 지역을 일부 회복하는 가운데, 탈레반의 기지로 사용하던 나와즈코트 캠프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자살공격대로 훈련시키기 위한 세뇌교육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CNN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시설의 내벽에 천국을 묘사한 화사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며 군 관계자는 이 그림이 청소년들에게 순교 후의 젖과 꿀이 흐르고 수십 명의 처녀들과 함께하며 예언자들과 함께 잔치를 즐기는 삶을 주입시켰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도 빈곤에 시달리고 희망이 없는 청소년들에게는 순교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그림이라고 분석했다.

탈레반 전문가인 자히드 후세인은 “탈레반은 이곳의 삶은 낭비일 뿐이며 좋은 일을 하면 바로 천국에 간다고 가르친다”며 “아무 희망도, 기회도 없이 비참한 삶을 사는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는 아주 잘 먹힌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시설이 청소년들을 위한 모종의 교육 기능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인근의 청소년들이 주로 입소했으며, 부모들도 무료로 숙식과 공부를 시켜 준다는 말에 자녀를 입소시켰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는 지는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정부군이 현장을 조사한 내용을 근거로 분석해 볼 때, 이 곳에서 청소년들은 순교를 정당화하는 정신교육과 함께 자살자켓 사용법, 무기 취급법, 돌격 훈련 등의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하드와 탈레반 전문가들은 실제로 자살 폭탄테러범의 90%는 12-19세의 청소년들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빈곤을 견디다 못한 청소년이 반군집단에 가담하는 악순환을 막으려면 ‘테러와의 전쟁’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교육을 비롯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는 ‘빈곤과의 전쟁’도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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