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12-21
 제목  파키스탄, 예식업자가 기독교인 직원 3명 독살시도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96호-2009.12.21(월)  성경본문  
 조회수  7199  추천수  23
지난 12월 11일, 파키스탄의 구즈란왈라에서 연회, 예식업을 영위하는 한 이슬람 신자가 자신에게 고용되어 배관, 위생설비 관련 일을 하던 기독교인 일꾼 3형제에 대해 독살을 시도해 실제로 두 명이 사망했다. 또 한사람도 생명은 건졌지만 상당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들 형제의 아버지인 슈사프 마쉬에 따르면 이 연회홀의 주인과 매니저가 합세하여 자신의 아들에게 독극물을 투입했다는 것이다. 이유는 이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점과, 당연히 받아야 할 임금을 요구했다는 점 때문이다.

구즈란왈라시의 페로제왈라 풀 연회&웨딩홀에서 일하던 이들 3형제 가운데 임란 마쉬(29)와 이르판 마쉬(25)는 사망 했다. 그러나 막내 아들인 아카쉬 마쉬(23)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아카쉬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주인과 매니저의 강요로 그들이 명령한 대로 강제로 음료수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음료수에는 치명적인 독극물이 풀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카쉬는 펀잡주의 구즈란왈라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앞날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이 홀의 주인인 임시야스 와리아치와 홀메니저인 아비드 비르크를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다. 그러나 아직 구속된 것은 아니다. 이들 3형제는 홀 측으로부터 임금이 밀려 있었기 때문에 돈도 못받으면서 계속 일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이 홀로 더 이상 출근하지 않고 지난 두어 주 동안 다른 곳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범인들은 이들에게 다시 돌아온다면 밀린 임금은 물론 앞으로는 초과수당과 성탄절 보너스까지 주겠다고 회유하여 이들을 불러냈다. 그러나 막상 이들이 찾아가자 그들은 이들 3형제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경멸적인 말을 하면서 밀린 돈의 지급도 거부했다는 것이다. 이들 3형제는 지난 2005년 이 연회장이 오픈할 때부터 일을 해 왔으나 한번도 약속된 임금을 100% 지급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