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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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9-11-09 |
| 제목 |
파키스탄 이슬람 정당, 신성모독법 개폐 움직임에 반기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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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파키스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68호-2009.11.9(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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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72 |
추천수 |
28 |
| 최근 파키스탄 대통령과 소수종교부 장관 등이 외유 중 신성모독법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개정할 의사를 피력하자 파키스탄의 주요 이슬람 정당들이 신성모독법의 개정 혹은 폐지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는 충분이 예견되었던 상황이다. 자마트 알레 하디스 파키스탄과 테레크 타하푸즈 에 하쿠쿠 알레 순나트 등 파키스탄의 주요 이슬람 정당들은 신성모독법의 개정을 허용할 수 없다며 이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다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정당들은 만일 정부가 이 법안에 손을 댄다면 국민적 저항으로 인해 정권유지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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