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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11-03
 제목  필리핀서 납치된 아일랜드 신부, 200만 달러 몸값 요구
 주제어키워드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64호-2009.11.3(화)  성경본문  
 조회수  6882  추천수  61
필리핀에서 아일랜드 출신의 연로한 카톨릭 신부를 납치한 무장세력은 120만 파운드의 몸값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납치 당한 미카엘 시노트 신부가 살아 있음을 입증하려는 듯 그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마닐라의 한 신문사로 보냈으며, 그의 석방을 조건으로 거액의 몸값을 요구했다. 이들이 보낸 비디오테이프의 날짜는 10월 22일로 되어 있었다. 이 비디오테이프에서 시노트 신부는 “나를 납치한 자들은 아부 자야드 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이끌고 있다. 그들은 나의 몸값으로 영국 화폐로 120만 파운드, 미화로는 2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고 육성으로 이야기했다.

그는 또 이 비디오에서 “지내는 여건은 매우 열악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다만 나이와 건강으로 인해 복용해야 할 약을 복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말고는 그렇게 힘든 점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비디오에서 자신의 석방을 위해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아일랜드 정부, 그리고 자신이 속한 카톨릭 교회가 같이 노력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그를 잘 알고 있는 그가 속한 성콜롬반선교횝회의 패트릭 오도노그 신부는 비디오로 판단해 볼 때 시노트 신부는 비교적 건강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그는 납치된 사람의 석방을 위해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관된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점은 시노트 신부도 잘 알고 있으며, 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디오를 통해 몸값을 이야기하며 자신을 구출해 줄 것을 호소한 것은 그의 진심이라기보다는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한 말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납치 세력이 어느 단체인지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필리핀 정보 당국은 모로해방전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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