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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9-30
 제목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세계 청소년 대상으로 종교간 이해 운동 전개
 주제어키워드    국가  영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43호-2009.9.30(수)  성경본문  
 조회수  7563  추천수  41
최근 영국에서는 환자에게 신앙적 조언을 해주거나 기도를 해준 간호사, 십자가 목걸이 등 사소한 기독교적 색채의 악세서리를 착용한 여성 간호사 등이 병원에서 해고당하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어린 학생들이 학교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는 등 선교의 역주행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상황들은 정부의 정책적인 부분의 시빗거리이기 때문에 정부를 책임졌던 내각의 구성원들이나 총리 등에게 비난의 화살이 날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런 가운데 바로 얼마 전까지 영국의 총리였던 토니 블레어씨가 전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기묘한 종교적 활동에 나선다고 선언해 또 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이미 토니 블레어 신앙재단이라는 기관을 설립하고 영국, 팔레스타인, 인도 등지의 학생들이 동시에 서로 비디오를 통해 연결된 컨퍼런스를 통해 서로의 종교에 대해서 이해하고 토론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신앙의 얼굴’이라는 타이틀의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서로 다른 종교의 특성을 이해시키고, 주요한 국제적 이슈에 대해 각 종교가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알고, 다른 종교와의 공존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활동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분쟁과 갈등이 그 뿌리를 따라가 보면 종교간의 반목과 갈등에서 비롯되었다는 문제의식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토니 블레어의 이러한 활동은 선교활동과는 그 목표와 맥이 다르다. 세계의 갈등이 종교 간의 반목에서 시작되었다는 인식에서부터 출발하여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갈등의 원인을 해소할 수 있다는 그의 인식은 옳고 신선한 것이다. 그러나 그의 운동은 결국 모든 종교를 동일선상에 놓고 기독교 역시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교 가운데 "one of them“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선교적인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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