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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9-11
 제목  가나 교회, 정부에 교육 협력 방안 마련 촉구
 주제어키워드    국가  가나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30호-2009.9.11(금)  성경본문  
 조회수  8894  추천수  55
가나 장로교회가 정부에 대해 교육에 있어서의 교회의 역할에 대한 확실한 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교회 측은 정부 앞으로 보내는 요구서를 통해 교회와 교육계의 협력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만들어야만 효과적이면서도 잡음 없는 협력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가나 장로교단의 사무총장인 프림퐁 만소 목사는 가나의 지난 역사를 살펴 볼 때 현재의 공교육 시스템은 교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주도된 역사가 있으며 정부의 취약한 재정상태까지 감안해 볼 때 앞으로도 교회가 교육 시스템의 유지와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교회 측이 교육의 발전과 유지에 기여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정부와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가나교육부에 협력 관계 설정을 작년부터 제안하고 있다. 또 교회 내부에서도 이를 전담할 기구를 별도로 편성해 놓고 있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반응도 전달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가나정부는 최근 이른바 교육개혁을 선포한 상태이다. 그 골자는 현재의 고등학교 과정을 4년에서 3년으로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현행 고교 4년재 교과과정이 도입 된지 1년도 안되기 때문에 졸속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교육 과정을 1년 단축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예산 때문이다. 때문에 교회의 교육협력 제안은 정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구미가 당길 듯도 하지만, 아직 별다른 답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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