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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8-10
 제목  이스라엘, 아랍계 의회 부의장 발언으로 시끌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스라엘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9호-2009.8.10(월)  성경본문  
 조회수  4538  추천수  15
이스라엘 의회의 부의장인 아흐메드 티비 의원은 종족적으로는 유대인이 아니라 아랍계이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파타당 소속이다. 그런데 그가 파타당 전당대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의 원거주인이지 손님이 아니다.”라고 역설하면서 서안지역에 건설된 유대인 정착촌을 완전히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대인 정착민들에 대해 “우리의 영혼인 팔레스타인 땅에서 떠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의 각 정파들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극우성향의 리베르만 외무장관은 “아흐메드 티비 같은 사람들은 우리의 가장 큰 문제이며 하마스와 지하드를 합쳐 놓은 것 보다 더 위험한 존재”라고 말했다. 집권 리크드당의 아쿠니스 의원도 티비 의원의 부회장직 박탈을 요구했고, 리블린 의회 의장도 그의 발언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스라엘 내 아랍계 주민은 전체 인구 741만명 중 20%를 차지하며, 이스라엘 의회 내 아랍계 의원 수는 전체 의원 120명 중 11명이다.

터키에서 또 다시 독일인 기독교인이 터키인에게 피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7월 20일에 발생한 사건인데 이번 사건은 범인이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가운데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범인인 이브라힘 아크욜(26)은 이스탄불의 성 안토니 카톨릭 교회에 출석한 40대 초반의 독일인 사업가 그레고르 케르케링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그레고르는 사업차 터키를 오가는 사업가로 이스탄불에 갈 때마다 이 교회에 출석해 왔다. 그런데 범인 아크욜은 그 전에도 기독교인들을 죽여야 한다며 이 교회에 자주 나타나는 요주의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터키 언론은 그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사건이 벌어진 성안토니교회는 터키에서는 유명한 교회이자 국제적인 관광지이다. 때문에 정상적인 교회로서의 기능도 하지만 매일 수백 명 심하면 수천 명씩 관광객들이나 성지순례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아크욜은 늘 터키의 국부인 케말 아타투르크의 사진을 가지고 다녔으며, 이 사진 뒤에는 ‘나는 나의 고국을 사랑하며,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은 나의 나라를 떠나야 한다.’라고 적혀 있다. 다소 과대망상적 사고와 반기독교적 정서를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의회의 부의장인 아흐메드 티비 의원은 종족적으로는 유대인이 아니라 아랍계이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파타당 소속이다. 그런데 그가 파타당 전당대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의 원거주인이지 손님이 아니다.”라고 역설하면서 서안지역에 건설된 유대인 정착촌을 완전히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대인 정착민들에 대해 “우리의 영혼인 팔레스타인 땅에서 떠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의 각 정파들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극우성향의 리베르만 외무장관은 “아흐메드 티비 같은 사람들은 우리의 가장 큰 문제이며 하마스와 지하드를 합쳐 놓은 것 보다 더 위험한 존재”라고 말했다. 집권 리크드당의 아쿠니스 의원도 티비 의원의 부회장직 박탈을 요구했고, 리블린 의회 의장도 그의 발언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스라엘 내 아랍계 주민은 전체 인구 741만명 중 20%를 차지하며, 이스라엘 의회 내 아랍계 의원 수는 전체 의원 120명 중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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