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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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편지 |
작성일 |
2009-05-07 |
| 제목 |
파키스탄 - 김탁균 선교사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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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파키스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0-48호-2009.5.7(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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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850 |
추천수 |
55 |
할렐루야! 평안하신지요 세상은 더 어지럽고 난리와 난리 소문뿐인 것을 봅니다. 국내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확진이 보고되었고, 알레스카는 지진이 발생하고, 파키스탄 북부에서는 군과 탈레반의 교전상황이 지속되고, 지난 수요일 카라치에서는 30여명이 사망하는 소요사태가 있었습니다. 지난 2월에 메일을 올리고 사순절 기간에 심방사역과 아이들은 방학으로 열흘 왔다갔고 부활절 그리고 광주MBC의 2008년 광주인권상 수상자 파키스탄 변호사관련 다큐제작에 코디네이터로 돕고 하느라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메일 올릴 시간을 못냈습니다.
그런 가운데 늘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며 사역에 동참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월 한번씩 하는 것이지만 마약 중독자 재활기관에 수용된 사람들과 하는 성경공부는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생활을 하자고 도전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파키스탄 CCC 카라치 지부 순장모임의 성경공부 인도는 그간 이벤트적인 집회로 사람키우는 일을 등한이 여기다가 매월 순장모임 한번 학생예배 한번으로 양육하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매일 가서 하는 PBCI 카라치 센터 간사들과 하는 성경공부는 고난주간과 광주 MBC 코디 기간에 쉬었습니다. 메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변화되는 삶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월에 영적전쟁과 세계관에 대해서 강의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강의 후에 PBCI 사역을 보면서 간사들과 함께 영적전쟁의 관점에서 사건을 보는 시각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은 별반 다른게 없는데, 요사이 특별히 가난하게 살면서도 허례허식(虛禮虛飾) 때문에 사채(私債)를 쓰고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재정사용과 십일조에 대한 권면으로 성미(통 밀가루)를 한번 받았습니다. 성미를 받고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칼국수를 해먹고 그들의 삶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사채해결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스틴트와 하던 성경공부는 다른 분에게 부탁해서 새로 온 훈련생들과는 교제가 없습니다. 5월 30일 방학하면 아이들과 함께 더위를 피해서 한 달 정도 머리(Murree)에서 지내다가 내려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영남 중보기도학교 기도 팀이 저희들을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계속 저희들과 함께 기도의 삼겹줄을 붙잡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김탁균 이경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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