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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2-13
 제목  이슬람권의 동성애자에 대한 박해는 율법국가나 세속국가나 차이 없어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98호-2009.2.13(금)  성경본문  
 조회수  6336  추천수  45
동성애가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이유로 차별과 박해를 가한다거나, 신체적 위협 혹은 인신까지 구속하는 것도 잘하는 일이라고는 볼 수 없다. 이슬람 국가들은 율법주의 국가나 신정국가나 동성애자들이 살아가기가 참으로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시아파 이슬람 신정국가의 성격이 강한 이란의 동성애자들은 이란에서 극심한 박해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야하고, 이를 견디지 못해 상당수가 세속주의 국가인 터키로 탈출한다.

그러나 터키에서도 이들의 삶은 팍팍하다. 터키는 이란에서 온 난민들 가운데 동성애자로 확인되면 터키 내의 난민보호구역들 가운데서도 가장 포수적인 분위기인 반, 가지안텝, 카이세리 등지의 보호구역으로 보낸다. 이들은 이 곳에서 동료 난민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적지 않은 폭력과 협박에 시달려야 한다. 주민들이 이들에게 침을 뱉고 돌을 던지는 일은 흔하며,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 빠져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은 난민촌과 지역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앙카라나 이스탄불 등 대도시로 도망쳐 대도시는 대도시대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참고로 이란은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하고 있으며, 1979년의 이슬람 혁명 이후 지금까지 4천 명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사형에 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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