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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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8-01-13 |
| 제목 |
미전도종족 Profile(이스라엘) / French Jews 프랑스계 유대인 |
| 주제어키워드 |
미전도종족 |
국가 |
이스라엘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78호-2009.1.13(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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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77 |
추천수 |
16 |
| I프랑스에서 출생하여 살고 있는 유대인들과 유대인의 후예들이 매년 대거 이스라엘로 이주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반유대주의의 목소리가 이들로 하여금 이스라엘로 이주를 결심하게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내 스스로 나를 지켜낼 자신이 없다. 그러나 여기에는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군대가 있다." 최근 이스라엘로 이주한 프랑스 태생의 여성 유대인의 말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더 영적이고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로 이주한다. "내가 이스라엘로 귀환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이곳이야말로 유대인들이 내집처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아닌다." 47세의 IT 전문가 유대인의 말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종교적인 심성으로 이주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프랑스 출신 유대인의 2/3 - 3/4는 유대교 신앙을 갖지 않은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들에게는 종교는 전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그들은 율법상 가게문을 닫아야 하는 특별한 명절에도 가게문을 열고, 심지어는 유대인에게는 금기시 되어 있는 돼지고기를 팔고 사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대인들에게 유대교의 명절은 종교의 명절인 동시에 국가의 명절이다. 정부에서 랍비들의 급여를 지불한다. 그러나 프랑스 출신 유대인들은 다른 유대인들에 비하면 전혀 유대인 같아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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