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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11-28
 제목  반중국, 가정교회 목사 또 노동교화소로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53호-2008.11.28(금)  성경본문  
 조회수  9312  추천수  21
중국 헤난성의 가정교회의 목사인 주바오구오가 사이비종교 단체를 이끌며 불법활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1년 간의 노동교화를 통한 재교육 조치에 처해졌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중국 지하교회 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대화원조협회는 주오바오구오 목사가 지난 10월 12일에 난양시 인근의 두슈의 한 마을에서 작은 규모의 집회를 열던 도중 4명의 동료 지도자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중국의 실정법상 종교사무국에 등록되지 않은 종교 단체의 활동은 불법이며, 이 활동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형사처벌 될 수 있다.

주 목사는 일단 15일 간의 구류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5일 간의 구류처분을 받았다. 15일 간의 구류 기간을 마치고 풀려난 후 이틀 후인 10월 30일에 주 목사는 다시 공안에 불려가 1년 간의 노동교화 처분을 통보 받고 즉시 노동교화소로 보내졌다는 것이다. 흔히 라오지아오 라고도 부르는 노동교화 처분이라는 것은 정치적으로 사상이 불순하거나 불법적인 종교 활동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로 가해지며, 노동을 통해 공산당과 당의 정치, 종교 정책에 순응하도록 사상을 개조할 목표로 행해지고 있다. 현행법률 상으로는 노동교화처분은 재판이 없이 공안의 판단에 의해서 3년까지 가능하다.

대화원조협회에 의하면 주 목사는 사이비종교를 이끌었다는 혐의가 적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지하교회 혹은 가정교회를 통한 신앙활동에 대해 사회의 안정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그 지도자들에 대해 자주 노동교화처분을 내리고 있으며, 그 때마다 사이비종교 혐의 혹은 마약 밀매 및 유통혐의, 간통혐의 등이 조작되어 적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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