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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08-11-27
 제목  필리핀 김일로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52호-2008.11.27(목)  성경본문  
 조회수  8686  추천수  51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모든 동역자님들께 문안을 드립니다. 한국이 여러 모양으로 어렵다는 소식을 들으며, 저희들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더 가난한 마음을 주셔서 돌아와야 할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기대를 가져보기도 합니다. 역사의 발전은 정치, 경제, 문화의 어떤 개선이나 도약이 아니라,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겠지요. 주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한 영혼 영혼을 구원하시기 오셨기 때문이지요.

이 세상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겨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면서도 거룩한 무게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 시대에 태어나서 함께 웃고 우는 이웃들인데, 그 들이 주님을 알지 못하고 영원히 지옥에서 멸망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깜짝 깨어지고, 우리의 무딤과 연약함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책망했던 이사야 선지자의 외침이 우리의 심령을 강타해서라도, 이곳 저곳에서 순전한 구령의 열정들이 되살아나기를 기도해봅니다. 이 곳 필리핀은 12월 건기 시작을 앞두고 아쉬워인지, 매일 조금씩 비를 뿌리며 아직은 우기라고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환율로 말미암아 선교사들이나 유학생들이 고전을 하고 있는 반면,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필리핀은 크게 더 어려워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인력 수출로 말미암아 해외에서 달러가 들어오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에게는 우리 주님이 계시고, 주의 말씀이 있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도 해야겠지요! 성령안에서 순종만하면 어떤 장애도 넘어가지 않겠습니까! 지난 번 한국 방문은 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방문했을 초에 어떤 형제와 교제하는데, 주님께서 이 번 방문동안 저를 선대하시리라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그 동안 처음 설립했던 센트럴 교회 땅 문제로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와 후원 속에서, 처음 한 필지 1300평 중에서 500평의 땅을 구입했는데 우리가 남은 땅도 구입할 것을 가정해서, 주인의 양해를 얻어 교회당을 지을 때 그 남은 땅의 일 부분을 침입해서 지었었습니다. 오천 만원 정도 되는데 3년이 다 되도록 구입을 못하니까 주인이 성화가 났나봅니다. 땅을 안팔겠다, 다른 사람한테 넘기겠다, 교회당을 부수라...... 그래서 이 번에는 은행에 융자를 받아서라도 갚으리라 하고 갔는데, 쉬워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몇 군데 은행을 방문했는데 조건이 안 되어서 융자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외로움 마저 들기 시작하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하실거라고...... 아내가 기도중에 나름대로 응답을 받은 모양입니다. 25일 머무는 시간 속에서 20여일이 지났지만, 물론 형제 자매님들께 식사대접을 잘 받긴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선대하시려면, 물론 밥이야 잘먹었습니다. 그런데 밥만 잘 먹으면 어찌 이것이 선대가 되겠습니까 필요한 땅값 돈을 주셔야지요요요요" 주님이 드라마틱 하신다는 것을 알고 逞嗤 정말로 주님은 은혜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떠나오기 전 이틀 동안에 땅값 5 천만 원을, 은행 융자가 아닌 헌금으로 주셨습니다. 제가 기도하지 않고, 환율이 좋아지기를 바라고 먼저 천 만 원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두고 왔는데, 갑자기 금융 위기가 닦쳐 환율이 오르는 바람에, 그래도 피할 길을 주셔서 조금 떨어 질 때 가져와 완불은 했습니다. 이전 비용이 300만원 정도 남아있어......기도하지 않고 결정한 저의 실수를 나타내 주고 있는듯합니다. 아무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처럼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당 확장공사도 끝나 감사 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심방 기간이어서 하루에 10여 가정씩 두 주째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재미있는 것은, 그 동안은 심방하면 성도들이 어렵기 때문에 달걀이나 쌀, 혹은 빵이라도 사가지고 가는데, 이번에는 얼굴을 두껍게 하고, 갈4:4절 말씀을 인용해서 "너희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좋은 것을 함께하라"하여 점심과 저녁을 저와 함께하는 전도사 및 심방대원을 최선을 다하여 대접하라했는데, 놀랍게도 얼마나 기쁨으로 맛있게 준비하는지 저의 몸 무게가 3키로그램이나 불어났습니다.

매주 마다 주님께서 새로운 영혼들을 넘치게 보내주고 계십니다. 부탁드릴 것은 이들이 잘 양육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제가 바기오에서 휴식을 마치고 마닐라로 돌아왔습니다. 건강을 지켜 주셔서 심장 부정맥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크신 은혜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고, 좋은 소식들 있으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리핀 마리끼나 시에서 김 일로(윤운로), 예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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