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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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8-11-10 |
| 제목 |
멕시코서 미국 목사 납치 후 소식 없어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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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멕시코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40호-2008.11.10(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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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82 |
추천수 |
10 |
| 미국 샌디아고에서 활동하던 마누엘 헤수스 텍 목사가 지난 10월 21일에 멕시코의 티후아나에서 납치되었으나, 아직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처음에 납치범을 자처하는 자들은 백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으나 10월 27일에는 50만 달러로, 다음 날 20만 달러로 몸값을 낮추었다. 그러나 몸값의 요구와는 별도로 그가 안전하게 생존해 있는지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가족들은 전화를 통해 그의 목소리를 듣기는 했으나 녹음된 목소리였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텍 목사는 21일 새벽 5시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들어갔다가 납치되었다. 납치범들이 왜 그를 표적으로 삼았는지는 아직 알수 없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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