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교학회: 방콕 2007 선언


전문: 아시아와 선택적인 비-아시아의 선교학자들이 아시아 선교학회의 첫 번의 국제회합을 태국 방콕의 그랜드 호텔에서 2007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였다.1 그 회합의 주제는 “아시아 선교: 어제와 오늘과 그리고 내일”이었다. 그 목적은 현대의 선교가 역사와 신학과 지도자개발과 또한 전략들의 관점들로부터 볼 때 과거로부터 나오며, 현재와 상호교차하며 또한 우리를 미래로 데려가는 것을 숙고하려는 것이었다. 발제들과 응답들과 공개토론회들과 또한 소그룹 토의들을 포함한 그 회합의 결론으로, 아시아 선교학회는 다음의 확언들을 채택하였다.

1.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우리의 선교가 평화의 왕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과 부활의 좋은 소식의 선포라는 것을 확언하는 것이다.
2. 우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화해시키는 선교의 특별한 대상들이며 또한 화해된 자들은 이 복음과 일치하며 또한 그들의 구체적인 문화적인 상황과 부합한 방식들로 그들의 삶을 사는 것에 대한 특권과 책무를 가진다는 것을 확언하는 것이다.
3. 우리는, 의료와 교육과 지역사회 개발과 그리고 성경적으로 건전하며 또한 상황적으로 적합한 모든 다른 노력들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적인 표현들을 포함하는, 전복음의 선포를 확언하는 것이다. 우리가 선교 실천에 있어서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결함들을 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선한 그러한 실천들을 인지하며 경축하는 것이다. 우리는 더욱이 다른 신앙들과 이데올로기들의 사람들과의 지각적인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확언하는 것이다.
4. 우리는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있고, 본질적으로 동등한 가치를 가지며 또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화해의 복음을 듣고 경험할 권리 를 가진다는 것을 확언하는 것이다.
5. 우리는 우리가 세계의 그 깊은 도전들에 직면하는 때 그 상호 연결됨을 확언하며, 또한이 특이한 시대에서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우리는 선교를 위한 그것의 괄목할만한 기회들을 인지하는 것이다.
6.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소금과 빛으로 작용하는 신앙과 실천의 지역적인 공동체들을 형성하여야 하며, 이 두 가지는 그들 자신의 상황들에 영향을 끼치며 또한 인종과 언어의 한계들을 넘어 섬기는 것을 확언하는 것이다.
7. 우리는 그들의 선교 책임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있어서 아시아 교회들과 선교기관들을 돕는 것이 아시아 선교학회의 책무라는 것을 확언하는 것이다. 우리는 더 나아가 아시아 선교학회(ASM)가 지부들의 조직으로 하여금 협의회들을 조직하며 연구와 출판들에 참여하며 또한 선교를 위한 교육을 촉진하면서 아이디어 저장소들로 봉사하여야 한다는 것을 확언하는 것이다.
8. 우리는 세계적인 취지의 선교회합들과 협의회들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위한 우리의 헌 신과 기꺼이 함을 확언하는 것이다.

- 방콕, 태국
11월1일, 2007년

주
1. 캄보디아와 중국과 인도와 인도네시아와 한국과 라오스와 말레시아와 필리핀과 러시아와싱가포르와 스리랑카와 타자니아와 태국과 베트남과 그리고 미국으로부터 온 11명의 오브서버와 39명의 아시아인 및 5명의 비 아시아인의 선교학자들이 참석하였다. 전체의 정보는 www.asianmissiolgy.com에서 발견될 수 있다.